여수 안단테 스파펜션 - Yeosu-si, Jeollanam-do

MIA K. (.

애견펜션치고 깔끔하고 뷰 맛집이에요.
기대안한 침대도 라텍스같아서 좋네요 👍
씻을 때 물에서 바닷물을 끌어와서 정수해서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짠맛하고 무슨맛이 나요.
씻다가 놀랜거 빼고는 다 좋아요.
옆에 블루온 뷰맛집카페 있어요
도보가능

1박당 1인추가 10,000 + 애견 15,000원

찐탈출

강아지랑 같이 묵을 숙소 찾던 중에 괜찮아보여서 예약했더니 예약확인서에 애완견출입불가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로 물어봤더니 일단오래요. 아싸~ 나이스 했죠. 막상 체크인 할때 강아지 1마리당 추가요금 만원... 주말도 아니었는데 약 10만원 주고 1박은 좀 그랬습니다. 처음 부터 추가요금 말해줬으면 애초에 안갔을 듯. < 이 점 빼고는 좋았어요. 놀다 가 저녁 10시 다 되서 체크인 했지만 친절히 도와주셨어요. 숙소는 복층 구조로 사진처럼 예쁩니다~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간단하게 음식해먹기도 좋아요. 자쿠지도 작동잘되고 바다보면서 반신욕은 참 좋았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체크인하기점에 장보고 들어가면 편할듯합니다~

wall E.

생각보다 많이 좁고 낡은 티가 좀 납니다.
주방 여기저기에 녹도 많이 보이고 식기류 청결상태도 나빠요.
그리고 펜션 주변에 산책로나 해변 등이 없이 찻길 뿐이어서 걸어서 근처 어디를 간다거나 하는 게 불가능.
그냥 오션뷰 보며 잠드는 딱 그 용도 이상의 무언가는 없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지만 펜션에 사장님 만나러 가는 건 아니라서 좋은 점수 드리긴 어렵네요.

Young H.

바닷가 바오 앞에 있어 좋아요. 여
름엔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단하나 아쉬운 건……. 룸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욕실. 겨울이라 그런지 유리창 쪽으로 외풍이 상당합니다.

쑤니

깨끗하구요
복층입니다
사장님 넘친절했어요
바다바로 앞이라
너무좋았어요

Hwang R.

가격대비 깔끔하고 조용 하네요

박병진

정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