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모텔 - Seodaemun-gu, Seoul

한유

별 한개도 아깝다는 분!!
크게 한 턱 쏘셨네요!!
다시 와보시면 깜딱!!!놀라실 겁니다~
사진과 다르다며 key 던지는 게스트도 있을 정도니까요.
지하 식당엔 물 맛 나는 자판기 커피 뿐 !이고,
정상인 냉장고는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청결상태는 말 안하겠습니다.
가격도 평일 일반실 ￦35,000 원이구요.

Write by-집수리때문에 보름간 머물럿던 이.

parkjuam

저렴한 가격, 저렴한 가격 만큼의 시설, 침대 하나 들어가는 작은방, 바닥은 습기로 가득차 있고, 욕실의 샤워 시설은 세면대에 연결되어 있어 샤워하기 힘들다. 지하에 있는 간식거리 중 라면은 괜찮지만 강냉이, 팝콘은 보관이 좋지 않아 눅눅하다. 물과 음료수는 무한리필 ㅎㅎ일찍 체크인이 가능한 곳이라 주차하고 다른 곳에 가기위해 갔지만 다음부턴 패스^^;;;;

권준형

가격은 3만원.
저렴하다. 화장실은 무난하게 깨끗합니다.
별점 낮은 이유
1. 따듯한물이 제대로 나오지않고 미지근하며
가열되는데에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2. Tv가 제대로 나오지않는 방이었습니다.
3. 컴퓨터는 켜지지도않고 삐-삐-거리며 시끄럽기만합니다.
4. 창문도 제대로 닫고있었지만 한기가 돕니다.
생각보다도 제법이요.
개추워 시벌 돈 더주고 딴데간다.
아 냉장고도 안켜져있는데 코드도 안쪽에 짱박혀서 안나와

J K.

Some rooms are larger than others, even for the same price, so best to ask at the desk if not alone and all the complimentary stuff is great! Beds are firm to very firm, so if you don't like that then be aware. Sheets/blanket are super clean and nice cushy pillows...I stayed twice even though I hate hard beds, the extra cushy pillows and blanket helped, lol

박상연

적당한 가격, 안마의자, 컴퓨터, 화장실이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조명은 밝지 않은데 방이 진짜 주황색이어서 눈이 아팠고 엘레베이터에 밤에 누가 토를 한걸 카운터에 말해도 한동안 치우지 않았던게 아쉬웠습니다.

김민우

비좁고 그닥 청결하단 느낌도 안듦.
4명이서 가서 4인실을 달랬는데 2인침대 하나와 찜질방 매트를 제공.

Todd

전등, TV, 케이블 기본관리 사항이 결여되어 있다
비데, 안마기기, 공기청정기가 있어도 생뚱맞아 보인다

블러드앤거츠

지극히 평범함
바닥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계속 뭐가 밟혔음
근데 여기 사장님이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