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CC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Name: 오투CC
Address: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오투CC,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Telephone: +82 33-580-7000
Rating: 3.8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오투CC.
전화번호: 335807000.
웹사이트: o2resort.com
전문 분야: 골프.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0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8/5.

📌 의 위치 오투CC

☎️335807000

오투CC 소개

오투CC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골프장입니다. 이 고지대에 위치한 오투CC는 뛰어난 경치와 우수한 골프 환경을 제공하여 골프愛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장점

라운딩 비용이 저렴합니다. 1인당 208,500원(필드, 카트, 캐디 포함).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드는 양잔디로 폭신폭신한 상태라 공이 잘 파뭍집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샤워금지와 이용객 제한으로 여유로운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잔디 상태가 좋고, 맑은 공기에 즐겁게 라운딩할 수 있는 고지대 위치입니다.

단점

서울에서 출발하기에는 멀고, 페어웨이가 좁아서 정확한 샷이 중요합니다.
필드가 좁은 경우가 많고 그린은 굴곡이 있는 경우가 많아 PAR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자캐디보다 섬세한 면이 부족한 남자캐디의 경우가 있습니다.

특징

전문 분야: 골프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가 있어 접근성 향상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이 있어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리뷰 및 평점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0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8/5입니다. 리뷰에서 이 골프장의 경치, 잔디 상태, 라운딩 비용, 코로나 상황에서의 여유로운 라운딩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리뷰에서는 페어웨이의 넓지 않은 점과 남자캐디의 섬세한 면이 부족한 경우가 언급되었습니다.

연락처 및 홈페이지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오투CC

전화번호: 335807000

웹사이트: o2resort.com

종합 추천

오투CC는 고급스러운 골프장으로, 뛰어난 경치와 우수한 잔디 상태를 자랑합니다. 라운딩 비용이 저렴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여유로운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부 리뷰에서 페어웨이의 넓지 않은 점과 남자캐디의 섬세한 면이 부족한 경우가 언급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시며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오투CC를 방문하시려면 웹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오투CC

HYESOOK L.

4/5

서울에서 출발하기에는 좀 멀긴 하지만 라운딩비용이 나름 착한편입니다. 10월초 주말기준 1인당 208,500원(필드,카트비,캐디피포함) 입니다.
지역화폐인 탄탄페이 사용가능하고요.
필드는 양잔디로 폭신폭신한 상태라 공이 잘 파뭍히는 현상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지 디봇이 많이 보입니다.
코로나라 현재는 샤워금지고 이용객 제한이 있는지 밀림현상 없어서 여유로운 라운딩 가능합니다. 그래서인지 9홀경기후 다음 경기까지 사이시간이 여유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치는 좋으나 산에 필드가 있는만큼 등산느낌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드는 좁은 경우가 많고 그린은 넓은데 굴곡이 있는경우가 많아 PAR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으나 저의 경험상 남자캐디의 경우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여자캐디보다 섬세한 면이 부족합니다.
조식은 미역국과 황태해장국이 있습니다.
숙박은 보통 근처에 있는 오투리조트펜션에서 하시면 됩니다

나영철

5/5

필드 최고 높이가 1100미터에 이르는 고지대지만 맑은 공기에 잔디 상태도 좋고 밀림 없이 즐겁게 라운딩 할 수 있었습니다

HAN쭈니

4/5

산 정상에서 즐기는 라운딩
페어웨이가 좁아 정확한 샷이 중요.
그린관리도 좋고 빠르네요.

원동원

3/5

여름엔 역시 오투리조트가 최고
태백산맥 높은 고지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즐거운 라운딩 한번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근데 캐디분들에 서비스는 좀 아쉽네요~
친절하지도 않을뿐더러 무기력하고 뭔가 마지못해 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분위기 띄우려고 캐디 눈치봐가며 기분마춰주면서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공 떨어지는건 봐주지도 않고 페어웨이에서 조금만 벋어나도 공도 못찾고 필드 플레이어도 무관심 스코어도 무관심 그냥 그만두는편이 본인이나 여러사람한테 이로울듯

후료갈기이이이

5/5

양잔디구장 물도많고 넓진않은데 좋았어요 캐디언니도 친절했고 11월중 완전추운날갔는데 3홀까지춥고 나머지는 포근해서 좋더라고요
그린은 어려운편임

Stephen K.

1/5

코스는 중급실력이면 재밌게 칠 수 있는데...
캐디의 진행과 그린의 관리는 아쉬움이 남아요.
어짜피 다시 볼일이 없다는 듯한 캐디의 행동은 골프장의 품격을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원동원

3/5

좁은 페어웨이와 짧은 거리 그리고 정말 길게 자라서
느리고 안 구르는 그린까지 골프코스로는 별로 비추
특히 클럽하우스 사우나에 샤워꼭지는
2~3초마다 물이 잠기는 바람에 계속 샤워꼭지를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불편했습니다

채희창

4/5

장점은 그린상태가 좋고 공기가 좋다
단점은 페어웨이가 좁은편에 언듈레이션까지 있어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