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관광호텔 - 아산시, 충청남도

온양관광호텔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호텔로, 온천대로 145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호텔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주변 관광지와 편의시설에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온양관광호텔은 전화번호 415401000으로 연락이 가능하며, 웹사이트 onyanghotel.co.kr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147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평균 의견은 3.7/5입니다. 다양한 투숙객들의 리뷰를 통해 온양관광호텔의 서비스와 품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양관광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들로 유명합니다. 주변에는 온양온천과 관광명소들이 많이 있어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호텔 내 레스토랑과 편의시설들이 풍부하여 편리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온양관광호텔을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이 호텔의 편리한 위치와 다양한 시설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및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온양관광호텔은 고품질의 서비스와 아름다운 환경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고 특별한 경험을 즐기세요

의 리뷰 온양관광호텔

김경내

5/5

온천이 일단 너무 좋습니다.
온양이 온천으로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근처 목욕탕도 많이 방문했었는데
온양관광호텔만큼 온천의 질이 좋은 건 아산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새벽에 노천탕 방문하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아산에 놀러오신다면, 한번 쯤은 방문하셔도 좋은 온천입니다.

Ulmok Ahn

3/5

온천이 유명한곳이라 가족과 다녀왔네요. 숙소는 그닥 나쁘지않았지만 오래되다보니 조금 고급스런 모텔정도 느낌이고 식사는 그저 그랬네요. 온천은 생각보다 좋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동네 목욕탕조다 조금 큰 느낌..야외온천장이 있어서 눈이나 비올때 가면 재미있을듯하네요.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Trip.com Member

오래된 호텔이나 청결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음. 호텔의 식당은 문이 닫혀있었지만 주변 온양시장 내에 많은 식당들이 있어 흥미로웠음.무엇보다 온천탕의 수질이 너무 좋았음. 전에는 숙박객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입장료가 포함되지 않았음.

Trip.com Member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에 대해선 예상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세면대 물이 안내려가고 변기도 졸졸졸~~~외부의 소음은 그대로 들리고 옥상에 뭔가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는 밤새 들으면서 잠을 설쳐야 합니다.청소 상태는 아주 불만족이었습니다.욕조에 때가 그대로~~오랫만에 온천으로 휴가 갔는데 아쉽네요.조식때 식당 남자분은 넘나 친절했어요.약간은 보상이 되는 기분ᆢ

Trip.com Member

어르신들만 가시고 예약을 대신 해드렸는데.체크인시 룸 위치를 자세히 안알려줘서 헤맸다고 하심.난방은 중앙난방이라 조절안되고.창문도 열리지않아 환기에 어려움.재방문 의사는 없다고 하심.

Trip.com Member

호텔이 천안아산역에서 택시 기본요금으로 가깝고 좋아요~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청결한 느낌은 별로 없었고 입장할때 살짝 이상한 냄새도 났지만 넓다는 생각은 들었구요. 화장실 비데가 안되어서 건전지 교체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바로 오시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렸구요. 그래서 노천탕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온천물은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안아산분들은 피부병이 없을거 같은 말을 하기도 했어요. 지인이 잠시 방문했는데 방문주차 시간도 4시간이나 넉넉하게 주셨었네요. 물이 좋아서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근처에 신정호수도 있었서 방문하게 되고 아무튼 좋은 여행이었어서 다음을 이약하게 되어는거 같습니다.

homekeeper88

4/5

오래된 온양온천 호텔의 모습에 정겨움이 느껴지고, 여전히 온천물은 미끈 따스해서 그 시절의 온천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노천탕도 그대로 잘 유지되고 1만1천원의 목욕비만 세월을 느끼게 하네요^

Trip.com Member

오래되어서 그런지 호텔에 냄새가 질동하였으며, 주차장이 공사를 하고 있어 힘들었으며, 무엇보다 카운트에 있는 한국 아가씨가 영 태도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외국 아가씨는 친절하려고 많이 노력함이 보여 그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