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별장펜션 - 제천시, 충청북도

장현우

음식정말 성의없네요.할머니 돌아가시고 사춘들포함해서 처음으로 떠난가족 여행인데.
거짓말 안보태고 뜨네기 장사하시는느낌이네요. 계곡이나 이런점은 좋았지만
음식은 다시는 안사먹을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다르게느끼실수도있으니 참고만하시길.

Jed S.

월악산펜션이랑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예요. 저는 월악산 등산 끝나고 식당에 들러서 능이버섯전골을 먹었는데 반찬이 하나 하나 너무 맛있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고항석

월송가든은 숙박도 있지만 시당이 있어요. 숙박을 한 것이 아니고 식당에서 식사를 한것으로 능이손두부 전골을 먹었어요. 능이가 들어있고 손두부가 들어있어 맛있었어요. 숙박 경험이 아닙니다

이희용

월악산 초입에 자리잡고 있고 펜션과 음식점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등산 후에 들러 능이손두부전골(1인 15,000원)을 시켰는데~ 대박 음식이 너무 맛있는 겁니다.

월악산은 계단이 많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 진짜 멋있는 산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등산 후에 이 집은 꼭 들러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친절하고 매장도 엄청넓고 서비스도 끝장 납니다.

다음 부부동반 모임은 여기서 하려 합니다.
아묻따 월송가든 최고 였습니다.

임주환

음식점과 펜션을 같이 운영하시네요. 묵 무침과 전은 보통이었고, 삼겹살은 무난했어요. 능이두부버섯전골은 강추할 정도로 맛있네요. 국물맛에 능이와 각종 버섯향이 배어 있어서 좋습니다.

권기운

월악산 덕주사 입구에 위치.
식당과 펜션을 같이 하고 있다는.
예전에는 월악산에 왔다가 식당에서 백숙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
그때는 식당만 있었고 현재 펜션이 위치한 자리는 닭을 키우고 있었던거 같은데.
펜션을 만들어서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형제들 조카들 손자들까지 25명.
제일 큰 곳을 얻어서 인지 넓고 좋습니다.
바로앞에 탁자들도 있어서 음식을 해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펜션 뒤쪽으로는 계곡이 흐르고 있고.
비가와서 물도 제법있습니다.
계곡물에 돌을 쌓아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 계곡물이 너무 차가와서 발만 담갔는데도 오래있을수가 없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어서 그런듯 한데 더울때는 더 좋을듯 합니다.

강선희

숙소가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이 3개이고 샤워실도 따로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서 좋아요.
방도 따뜻하고 함께하는 식당의 음식도 맛있고 인심도 좋네요.
굿!굿!

노경우

산속이라 그런지 공기도 좋고 펜션에서 제공해주는 고기질도 좋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망폭대라는 명소가 있으니 방문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