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의바다 카라반캠핑장 - Pohang-si, Gyeongsangbuk-do

류재욱

잠시 쉬기 위해 다녀온 곳입니다~~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의 서비스, 친절 최고입니다~~^^
불멍 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침에는 동해에 일출을 보고..
장관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Jeankyung Y.

바로 바다 풍경이라니 ... 너무 멋진거 아닌가요? ㅎㅎ 가족들과 너무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아이생일로 온건데 아이가 평생 못잊을 추억이라며 기뻐하니 200%만족하고갑니다^^

김은주

부산에서 두시간 조금더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했지만 바로 앞이 바다라서 아이랑 놀다보니 입실시간이 금방 오네요^^
일단 다른 카라반보다 깨끗했고 프라이빗한 바베큐 시설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내부에는 샴푸 바디 수건 치약칫솔 다구비 되어있어서 물과 먹을것만 사오시면 됩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캠핑카는 몇군데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인것 같아요
다음날 바로 근처에 동백꽃필무렵 촬영장이 있어 구경하고 내려왔답니다

Busan R.

유니의바다 풀빌라 리뷰입니다 카라반 아닙니다
신축이라 룸컨디션은 매우 깨끗하고 냉방시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전기그릴 칼 간단한 식기도구는 구비되어 있으며 이케아 한샘 제품으로 비치되어 있어 주인의 센스가 보입니다
여름이라도 요금을 좀 더 내고 미온수로 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놀다가 추워서 떨지 않아도 되는점이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독채로 분리되어있지만 칸막이 벽으로 되어있는 형식이기 때문에 옆집에서 물놀이 하거나 대화하는 소리가 잘들리며 , 주인이 가끔 1~2회 정도는 불쑥 나타나 깜짝놀랄때가 있습니다
입실이 1시간 늦지만 다음날 퇴실이12시라 조금 여유있게 나갈 수 있고 간단한 양념 조미료 믹스커피등은 안내실에 친절하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별점 1개를 뺀 이유는 숙박비용이 비싼편이라 가성비가 좋지는않고 수질관리를 위한 염소성분이 강해서 그런지 일행 대부분이 피부가려움증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Since it's new, the room condition is very clean and the air conditioning is very good.
There are simple utensils for electric grill knives and IKEA Hanssem products, so you can see the owner's sense.
I recommend that you pay more for the summer and play with lukewarm water.
I liked that I didn't have to be nervous because it was cold.
The swimming pool is separated into a detached house, but because it is a partition wall, you can hear the sound of playing in the water or talking next door, and the owner sometimes appears out of nowhere once or twice and is surprised.
The admission is an hour late, but the next day's check-out is 12 o'clock, so you can go out a little leisurely, and simple seasoning mix coffee is kindly provided in the information room.
The reason why one star was excluded is that the cost of accommodation is high, so the cost-effectiveness is not good and the chlorine content for water quality management is strong, so most of the group suffered from skin itching.

Luv M.

객실도 완전 깨끗 옆에 숯불구이도 할 수 있어 좋고 바다 바로 앞이며 별도 보이고 좋으네요

손수향

시설 깨끗하게 관리잘되어있고 뷰가정말 멋집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화장실하수구 냄새가 나네요
요거빼만완벽했습니다~~~~

박실실

작년에 만족했던 기억으로 재방문했는데 싱크대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했고 수건에서 냄새가 많이 났어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와우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공공장소도 되게 깔끔합니다
바다 전경도 좋고 카라반도 지리게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숨겨진 차도가 있어서 네비 찍고가면 삥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