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케렌시아 리조트 - Hwaseong-si, Gyeonggi-do

제부도케렌시아 리조트는 한국 Gyeonggi-do, Hwaseong-si, Seosin-myeon, Songgyo-ri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리조트는 호텔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지만, 리조트 내에 무인 카페와 바비큐 시설, 온수 수영장이 있습니다.

특징 및 추천 정보

• 풍천장어 옆길로 쭉 들어오면 보여요.
• 예약해야 합니다.
• 면소재 옷입고 수영장 출입불가고 수영복 착용해야 합니다.
• 객실 구조가 특이해서 적응이 필요함.
• 침실과 침실이 멀어서 코고는 아빠에겐 좋음.
• 베란다에 바비큐 시절이 있어 이용하기 편하고 화장실이 넓어 아이와 같이 목욕도 부담없음.
• 수영장이 온수라서 외부 날씨에 영향을 덜 받음.
• 수영장옆에 휴게시설이 있는데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임.
• 리조트 내 무인 카페를 운영하며, 시설도 좋고 실내에 화초도 잘 가꾸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소감

제부도케렌시아 리조트는 가격 대비 넓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수영장은 공용이고 약간 작은 감이 있지만, 바비큐 시설과 온수 수영장의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연락처

주소: 한국 Gyeonggi-do, Hwaseong-si, Seosin-myeon, Songgyo-ri, 제부도케렌시아 리조트

전화: 없음

웹사이트: 없음

평가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9건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9/5입니다.

👍 のレビュー 제부도케렌시아 리조트

서니

4/5

풍천장어 옆길로 쭉 들어오면 보여요.
예약해야 합니다 .
수영장도 있는데
면소재 옷입고 수영장 출입불가고 수영복 착용해야 합니다.
주변엔 마트 편의점 없고 리조트나와서
풍천장어앞
오른쪽 으로걸어서 가면
gs편의점 보이는데 걸어가긴 조금 멀어요.

SH L.

4/5

객실 구조가 특이해서 적응이 필요함.
그래도 침실과 침실이 멀어서 코고는 아빠에겐 좋음. 베란다에 바비큐 시절이 있어 이용하기 편하고 화장실이 넓어 아이와 같이 목욕도 부담없음.
수영장이 온수라서 외부 날씨에 영향을 덜 받음.
또 수영장옆에 휴게시설이 있는데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임. 그런데 교양 없는 사람들이 가끔 사발면 같은거 가져와서 식사하거나 애들먹이거나 하는 부끄러운짓을 함. 그럼 사람들은 다이빙금지라고 써 있는데도 사람들 있는데서 다이빙을 함...
무인카페를 운영하는데 시설도 좋고 실내에 화초도 잘가꾸어 분위기가 아주 좋음. 특히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young

5/5

숙소 좋아요
가격대비 넓고 쾌적해요
수영장은 공용이고 약간 작은감이 있어요
바베큐는 훈연식?이라 고기가 육즙이 살아잇어요.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잇을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해요

코리안프랜드

4/5

차를 가지고 다닌다면 제부도 안보다는 이쪽이 훨씬 편합니다. 수영장 관리 잘 되어 있고 온수풀이라 애들이랑 다니기 좋습니다. 객실 넓고 화장실 크고 방마다 에어컨 설치되어 있습니다. 밤새 에어컨이 꺼져있어도 의외로 건물내가 시원합니다. 조용하기도 하고...무난한 장소이며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온lyon리

3/5

방크기는 크고 괜찮았으나 살짝 침구에서 쿰쿰하고 습한 냄새는 낫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냉장고 잘되고 침대큰거두개에 편하기는 합니다.방조명은 군데군데안들어오는데 인테리어 인거라 들어오는 조명아니라고하심. 수건이나 어메니티부분은 요청하면 전부 더 챙겨주셔서 편하고 좋았음.베란다가 널찍해서 좋으나 벌레 무서워하고 싫어하시는 분들은 힘들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힘들어서 고기굽기만하고 베란다이용못함. 그리고 고기훈연으로만 구울수 있는데 이부분이 가장별로..ㅠ 버너에 후라이팬으로 베란다에서 굽고싶은데 불가하다고하심 바베큐값 2만원그대로 드려도 안된다고 하심..훈연맛이 숯불에 굽는거보다별로여서 실망스러웟음 이틀4만원썻지만 4만원보다 사온고기가너무아까움 그래도 그거말고는 공기도 좋고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좋아요! 근데 수영장청소는 매일은안하시는듯? 새벽3신가깨서 아침절까지 봤는데 이틀동안 못봄

김백승

5/5

전에 왔을 때보단 객실이 조금 낡긴 했습니다. 전구 나간 것도 많고 먼지가 있는 곳도 좀 늘었고. 층간소음이 있는지 성인들만 있고 조심조심 걸었는데도 아래층에서 아기가 있는지 뛰어다니는 건지 묻더군요. 예민하신 분들은 꼭대기층을 하셔야 될 것 같네요. 수영장이 온수풀이라 좋고 객실 발코니에서 바다가 보여 좋았습니다. 아 보드게임이 꽤 준비돼있어 오래 가지고 놀았습니다.

Adella K.

3/5

상당히 독특한 구조임. 304호인가 묶었는데 현관 우측에 화장실이 있고 방 들어가자마자 우측에 더블베드 있음. 왼쪽 대각선으로 거실겸 주방있고 테라스도 있음. 다시 또 왼쪽 대각선으로 더블베드가 두개 있는 방이 있음. 침구 좋았고 매트리스가 좋았음. 온수 수영장도 놀기 적당했음. 로비에 커피머신이 있는데.. 원두가 기름져있음.. 얼마나 오래된건지.. 청소를 언제 한건지 가늠도 안됨.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음. 바베큐 신청하지 않음. 모텔을 개조한 건물이나 나름 리모델링 잘 한것 같음.

다미언니

1/5

바닷가에서 좀 떨어져있고 개별 바베큐인데도 이용시간이 넘 일찍종료되고 숯추가도 안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도가 좋지않고..일행들과 눈치보면서 1박하고 얼릉가자 하면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