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풀하우스 - Gijang-gun, Busan

J. H. P.

이정도면 놀이동산에 있은것치고 기대 이상이었다. 불고기, 야채샐러드, 탕수육, 돈까스, 치킨 전부 아이들이 잘 먹는 메뉴라 아이와 함께 가기도 좋다. 그런데 어린이 음료수는 별도로 파는데 2800원이나 하는게 아쉽다.

ko M.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차갑게 식었고 메뉴구성이 초등학생 이하 단체식사를 위한 식당이다

위치도 찾기 어렵고 주말은 가격을 더 받는다.

화장실은 직원 휴게실과 겸용인지 좁으며 좋지않고 매우 비위생적이다.

추천하지 않는다.

박주현

장점 : 손님들이 없어 조용함, 층고가 높다
단점 : 음식 가짓수가 적음, 음식이 잘 안 익음, 뷔페라고 하기엔 너무 아쉬움, 음료가 무료가 아님,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간이 안 되어 있음, 내가 가봤던 뷔페중에 최악, 서비스가 1도 없음, 음식이 다 식어있음, 너무 조용해서 분위기가 안 좋다, 화장실이 너무 비위생적이다, 컵이 없고 물을 마시고 싶을 때 마다 종이컵이 있어 왔다갔다 해야한다, 음식 양에 비해 자리가 너무 많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분위기에 압도되어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없다, 책상과 의자 놓을 자리에 음식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부분이 만든 음식이 아니고 가공품이다.

이 정도만 고쳐도 충분히 맛있는 식당이 될 수 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Jeis

음식이 조금 있긴 하지만 음식이 너무 안 익어서 먹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안 좋다.
내가 여러 음식점을 가봤지만 여기는 최악이었음. 고치기를 바라며 이 리뷰를 남김. 진짜 학교 급식보다 맛없다는 걸 알아두고 오세요. 웬만하면 안 오는 걸 추천합니다. 진짜 비추

George L.

Yummy and cheap food

토마스

유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