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텔스토리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DaeSeong Y.

방은 크고 좋습니다. 문의한것도 잘 알려주시고요. 단점은 화장실 냄새와 객실키가 없어 나갈때 도난이나 분실의 위험성입니다.

Jake K.

I don't have any chance to see host. The room is as big as executive room of 4-star hotels but there aren't many things in the room. The bath is good enough, though. The pier's close by, so you might catch the boat horn in the early hours.

야**에서 예약하고 가서 주인분과 이야기할 기회는 없었음. 방은 "아니 대체 왜 이정도로?" 라고 할정도로 넓음. 호텔이라면 익스큐티브룸 정도의 사이즈인데 뭐가 없으니 좀 휭해보입니다. 주변에 부두가 있어서 그런지 아침 이른 시간(6시쯤?)에 뱃고동소리가 들려서 예민한 사람들한테는 숙박하기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음 숙소.

Antonio J. (.

해군 면회, 외박 특화된 숙소.
휴가 복귀시 쉬다가 걸어서 복귀하기 딱좋음.

CheongPyo H.

방은 쓸데 없을 정도로 넓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글코 깔끔한 편입니다. 수건이 흐물 흐물하고 땀 냄새도 좀 나요. 관리가 잘 아뇌는것 같습니다.

최호근

넓고 쾌적하고 가격도 안비싸서 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만, 자기 전 샤워하고 나왔는데 비치된 수건 4개 다 쉰내가ㅠ 세탁 후 바로 건조가 안되서인 것 같은데 이거 빼면 별 다섯개요.

리코꼬꼬

온도, 수압, 룸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숙소도 넓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식사를 했었습니다. 차가 있으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Phillip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아 깔끔해보이지만 불편한게 많아요 개별 주차장의 개폐징치가 말썽이 잦고 열리고 닫히는게 쉽지 않았어여. 그리고 일하는 직원이 불친절하고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객실내 물 끓여 차나 커피를 마시게 하는 티팟이 없어 연락했더니 원래 없답니다 티팟을 올려두는 불판 패드는 있는데 티팟만 없는게 이상하다 했더니 그때서야 자기들이.다 뺐다며 원래 그런거랍니다. 많이 불쾌했어요

바우통신

강원도 가면 늘숙소로 사용하고 있어요
삼척해변까지 차로 15분소요
넓은 룸에 침대도 너무 편하고 욕조도 넓고 숙면을 취할수있어서 좋아요
또한 스타일러까지 있어서 집보다 편합니다 강추합니다
식사는 삼척에서 하시고 잠만 자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