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산 아모르호텔 - Changwon-si, Gyeongsangnam-do

보타쿠

총평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1층에 편의점이 있는 것이 대박입니다

객실
저는 침대가 2개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일단 청결했고 시설들이 매우 잘 돼 있었습니다

욕실은 비데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욕조도 아주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욕조 안에서 샤워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구조는 늘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곳은 욕조가 평평하고 굉장히 넓었기 때문에 매우 안전했습니다. 그래서 샤워를 하는데 큰 불편이 없었고 샤워할 때 쓰는 바디 젤이나 샴푸 등이 약간 젤리향이 나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대형 거울이 있고 TV 모니터 옷장이 별도로 되어 있고 옷걸이가 두 개 있습니다. 커피포트 있고 커피와 녹차가 마련되어 있고 작은 냉장고에는 두 개의 물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별도로 있고 책상이 있으며 거울이 달린 화장대의 서랍을 열면 어메니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구비 되어 있고 수건도 내장이 제공되어서 부족하지 않았고 발수건은 별도로 있었습니다. 천장형 에어컨이 있고 선풍기가 별도로 에어컨 밑에 있어서 빨리 방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객실 창은 매우 컸으며 밖이 훤히 내다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뭐 조망이 좋은 건 아니지만 시원하게 밖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충전기도 별도로 있어서 충전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크리넥스티슈가 있어서 휴지도 쉽게 쓸 수가 있었습니다. PC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분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처음에 입점하면 카드키와 3000원짜리 쿠폰을 같이 줍니다. 3000원 쿠폰은 담배와 술 제외하고는 편의점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상냥하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고 리셉션 데스크 뒤로 엘리베이터가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바로 이용할 수가 있었고 편의점에는 별도의 테이블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주차
주차장도 평일이라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지만 저는 평일 저녁을 이용했기 때문에 아주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유진

청소를 언제 했는지 냉장고 문여는데 먼지가 뽀얗고 화장대ㆍ티비ㆍ창틀 청소한 흔적이 없습니다 물만 딸랑 넣어놨더라구요
침구위가 바스락 바스락 뭔가 모래알처럼 손바닥으로 몇번을 훓었네요
설마하면서 그밤은 보냈습니다
밝은 아침에 창문열고 환해진 방을보니
헉ᆢ정말 너무 더러워서
나올때 청소좀 제대로 하라고 말했더니
얘기 하지 그랬냐고ᆢ어이없더군요
손님 받기전에 청소 기본 아닙니까?
지금까지 여러곳을 다녔지만 외관에 속지마세요

단식자

주변 펜션이 없어서 이곳에 하루 묵었는데
장점은 1층이 세븐일레븐 가게여서 간식사먹기 좋다.
창문을 열어보니 바다는 보이지 않고 '코자자'라는 유명한 이름의 모텔이 보였다.
방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내부는 날림 공사다. 우선 세면대가 흔들린다. 위험하다. 두번째는 화장실 방문이 안닫힌다. 자꾸만 열린다고 할까?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 좋지 않은 냄새.
하지만 방에서 술마시고 자고 그런건 문제 없다.

jprincess J.

나름 깨끗하고 지상지하 주차되어있고 늦은 시간이면 발렛파킹해주신다고 미리 나와주시고 ~
밑에 편의점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줄 때도 있고 ~

경민강

바닷가 위치, 트윈이 없어 15000으로 이불추가

횬태찡

편의점과 호텔 카운터가 같이 있어요
주차장 지하.지상 아주 완벽해요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중년부부의 사장님 정말 친절해요!

아이레인 (.

주위에 먹을곳이 아무것도 없음
인적도 드뭄

비데가 고장이 났는 지 하루 죙일 삐이익 거림
숙소 자체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관리인도 친절함

이이

가격대비 객실.비치용품이 많이없음.특히.세면기 물이 천천히 내려가고 빗과 로션.스킨.잠옷가운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