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펜션 - 완도군, 전라남도

김남설

여사장님이 깔끔한 성겨이시네요.
다닌 펜션중 제일 깨끗하고 정갈하니
잘갖추어져 있고 바다도 보이고
야회 테이블에서 고기 구어 먹으니
술 술 들어갑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김경임

급하게 결정한 펜션 이였어요. 저녁 늦게 체크인 해서 주변을 잘 못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주변도 예뻤고 강아쥐 한마리가 영리하더라구요 아침 산책시 길안내도 해주고요..ㅎㅎ 안일어나고 늦장부리는 딸을 깨웠네요.ㅎ 어떻게 깨웠을까여?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더라구요.. 거실유리창이 접어져서 싹다 열리는방식인데.. 아주 재미있었어요.
젤 좋았던게 화장실인데요. 편맥나무향이 아주 인상깊게 좋았어요. 수건도 좀 작고 얇지만 많이 넣어주셔서 부족함 없었구요. 이불도 넉넉했어요. 작은방도 하나 있는데 2층침대에 아버님은 1층 어머님은 바닥에 주무셨는데 따뜻하게 잘 주무셨다고 하셨어요. 집이 전체적으로 우풍은 있지만 난방기를 계속 사용하니 목이아플수도 있겠더라구요..저는 약간 시원하게 사는편이라 우풍 심하게 못느꼈어요.잘잤고 빨래도해서 널었는데 두꺼운 후드티도 바짝 말라있어서 좋았어요.. 세탁기 있어요.. 아주 좋드라구요..ㅎ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사진이 없어서 아쉽..

유미

주인분이 시설을 정성들여 관리하시고 필요한 물품이 전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몽돌해변, 다도해해상공원 산책코스도 훌륭하고, 침구도 청결하고, 난방 및 온수 아주 좋았습니다. 주인분 아주 친절하십니다.

정경찬

몽돌 해변이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마음수양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이사자

멋진곳이나요 _()_

장경식

조용하게 쉴만한 곳

양정석

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