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 수원시, 경기도

Seunghyeon Moon

도심속 고급 비즈니스 호텔. 광교 신도시 호수 공원 인접 호텔. 침대 옆 탁자. 구석틈 먼지가 있었고 전 객실 이용자 흔적이 그 틈사이에서 나오는 것이 유쾌 하진 않더군. 직원 응대는 친절한데 로봇을 이용한 객실 서비스는 성격에 맞지 않아. 그럼에도 주변 편의시설이 좋으니이 호텔 보다 더 좋은 곳을 찾지 못하면 다음에 또 머물겠다

티제이

매리어트 중심으로 티어가 있다보니, 이곳저곳 다니는데, 코트야드 수원도 매우 좋았습니다.

제습기등 요청 드린 사항도 바로 반영되어 있었으며, 추가 서비스도 많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체크인아웃 담당 해주신 'JIN'이라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았으며,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연결 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Trip.com Member

시골에서 상경한 부모님 보시고 투숙했습니다. 호캉스 목적으로 숙박하기에는 편의 시설이 다양하지 못합니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조금 깨끗하고 편리한 호텔에 숙박하기 원한다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이틀 간 조식을 먹었는데 메뉴가 동일해서 약간 지겨운 느낌은 있습니다. 기본적인 메뉴 외에 일부는 날마다 조금 바꾸면 좋을 것 같군요.호텔은 깨끗하지만 전반적으로 먼지가 조금 있습니다.

Joo Lee

스위트로 up 해주셨구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지하1층은 갤러리아 백화점과 연결되어서 쇼핑도 간식 사먹으러 가기도 좋아요.
길 건너에는 롯데 아울렛과 롯데 씨네마도 있었는데 놀러 다니느라 영화는 못 봤네요.
호수가 호텔 옆 아파트 사이에 보여서 마지막날 아침먹고 한바퀴 걸었는데 상쾌하고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고 23층에 있는 라운지 음식도 좋았어요.
라운지 첫날은 멘보사 둘째날은 치킨이 나왔어요. 딸기 케이크도 나왔고 둘째날은 쵸코케이크에 호빵까지 있었는데 못먹고 나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Trip.com Member

위치는 좋았고 맛있는 거 시켜 먹기에도 좋았어요. 방도 적당히 넓은 느낌이라 편안하고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넷플릭스 없는 것은 좀 불편했고 어메니티는 칫솔이 있어서 편리해요. 베니티 키트는 뜯겨있어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구요. 욕조, 욕실 깨끗하고 오히려 토일렛이 분리 되어있지 않아 편했습니다.

Eungu Kang

김하영님, JIN님, Bryan Noh님 그리고 라운지에 항상 계시는 John님,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부분은 잘 챙겨주시면서 불편함 없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시는 부분 정말 선물이네요. 또한 김혜영님 최진리님도 호텔 투숙 전 필요한 부분에 대해 미리 대응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객실은 난방만 되고 창문이 없어서 외부 시원한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열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더운 느낌이 드실수도 있긴하구요 반대로 추위 잘 타시는 분들은 따뜻하게 머무실수 있을 것 같네요
유일하게 AC 나오는 곳은 Gym이네요 그래서 작지만 쾌적하게 운동이 가능합니다.

호텔 전부 다 깨끗하고 라운지 및 조식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위치도 좋구요..

아직 머무르고 있는 중이라 나중에 추가 후기 작성할게요

Trip.com Member

위치 좋고,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방음도 좋고 침구도 좋아서 눌 편안허게 자다가 옵니다. 다만 아침식사시간에 식당이 늘 붐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식사하는게 좀 불편하네요.

Trip.com Member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쇼파에서 빈둥거리다가 잤는데 침대도 푹신하고요. 욕조도 있고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행리단길이랑은 거리가 좀 있긴한데 저희는 첫날은 행리단길, 둘째날은 갤러리아 구경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ㅎㅎ 뷰는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