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레스피아 포천2호점 - 포천시, 경기도

여운

산속좁은길로 들어가는 진잎로가 너무 험하고,캬라반은 전부 수도가
얼어서 화장실도 외부공용으로 다녀야하고,
할수없이 팬션을 다시하나
얻었는데 난방 조절도잘안되서 새벽 일어날시간되니 방에훈기가돈다,
갖고간 온풍기를 켜고잤음,
수건도 돈주고 빌려야하고
암튼 최악이다,온풍기도
추가로 돈받고 빌려준다,
좋은(?)최악의 경험했다,

김보경

재 방문 의사 죽어도 없는 이유(돈 줘도 안감^_^)
*24번 카라반 사용후기

> 일단 가기전부터 네이버로 예약했더니 예약 취소되고 개인적으로 연락와서 현금이체하게 유도.(네이버 후기 못쓰게 하려는듯함.)

> 저는 7/9 바베큐까지 168,000원에 예약했는데
전날인 7/15일 같은 숙소 금액 78,000원으로 변동.
그렇다고 비싼금액에 갔다고 좋은자리 배정해주는거 아님.
선착순으로 배정.
솔직히 호갱당했다는 생각밖에 안듦.

> 직원 불친절. 사무실에서 안내하시는 남자분에게 저 내용 문의했더니 자긴 모른다고 싹 무시하심.(우리 뒤에 온 팀도 같은 부분 물어봤지만 모른다고 함.)+안내도 제대로 안해주고 바베큐 세트주고 알아서 하라고 함. 이럴거면 굳이 바베큐 신청 안하고 다이소에서 숯사갔죠.

> 진짜 있는게 없음. 전자렌지, 냄비, 수건, 심지어 휴지도 사야됨^_^(휴지 1,000원에 샀습니다)

> 가면 냉장고 전원도 다꺼져있어요. 가서 냉장고 키면 한.....다 먹고 잘때쯤 시원한 물 가능합니다.

> 방 청소 안돼있어요. 방 들어갔더니 입구에 벌레 시체있고....ㅎ이불에서 진짜로 이상한냄새있고 토자국 같은거 있는데....빨래도 안된거같아서 그냥 이불 안쓰고.....매트리스 소독약뿌리고 물티슈로 벅벅닦고 잤습니다.(오히려 청소해주고 옴.)

>테이블 나사 빠져있음....싹다 쏟을뻔했어여.

>장점은.....바베큐 앉아서 구워먹을수 있다.

Chiyeop K.

1점도 아깝고,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네이버 결제시 다른 경로로 현금 결제 유도합니다. 네이버 리뷰 못 쓰게 막는 편법이네요.
사장님 매우 불친절합니다.
숙소가 더럽습니다.
수건, 휴지같은 기본적인 물품도 없네요. 현금으로 사라고 합니다.
이불은 퀴퀴하고 쿱쿱한 냄새가 납니다. 도저히 쓸수 없어요.
주차가 매우 불편합니다.
접근성도 좋지 않습니다.
최악의 숙박이었어요.

유우교

별한개도 아까움
이불은 더럽고 시트에서 머리카락나오고
베개도 말할것도 없고 불친절에
오는길 진짜 험하고 좁음 운전경력안되시는분들
힘듦 매점에 술하고 물밖에없어요 30분동안 산속으로만 들어오니까 꼭꼭꼭 미리 먹거리 사와야 합니다 취소되시는 분들은 적극권장합니다

YoungUk N.

잊지못할 겨울캠핑감성,
이곳 클럽레스피아에서의 하룻밤은
최고였다.
조용한 산기슭에서 지인들과 맛있는고기에 술한잔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진경험이었고,
설치된 화목난로는 추위를 이겨내기에 충분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고구마를 챙겨가지못했던것.
고구마를 꼭 챙겨가서 난로안에 넣어먹고싶다.

도현김

아... 별하나도주기 시를정도로 최악이다.
침대에는 머리카락이잔득이고 수건도 돈주고 사야되고 비누 치약도없다. 온수도 제한적으로 50리터만 사용가능하고.. 지저분한 식기이며 티브이리모컨 배터리도없었다. 카라반이 17만원인데 가격에비해 모든것이 추가구매해야하며 주변에 볼꺼하나없는 산속에 있다. 여기는 진짜 가지말아야할곳이다.

혜온

별점수1개도 아까운곳.. 8년 캠핑을 했지만 이렇게 최악의 경우는 처음임.. 카라반이고 에어컨이고, 공용 탕비실, 화장실, 샤워실 곰팡이 천국... 전자랜지에 애들 먹이려고 핫도그 가져갔다가 그냥 못먹음!
예약사이트 전경이랑 리뷰만 믿고 갔다가 최악의 휴가 보내고옴

지바나

한개도 아깝습니다.
돈 안 주고도 가고싶지 않습니다.
10년동안 최악 1위입니다.

모든 기본은 청결이라 생각합니다.
카라반 전체가 곰팡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