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부산서면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Trip.com M.

혼자 여행객들한테 추천하고 싶어요.아침마다 가벼운 조식이 나오고 서면 지하철역에서6~8분정도 걸리는 위치 입니다.주변에 음식점,술집도 많아서 바다가 안보이는거 빼면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코인세탁기,수건+물도 매일 제공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다시 부산 여행오면 이곳에 숙소을 잡을꺼 같아요

Trip.com M.

아담한 크기의 방에 있을 옵션은 다 있어요화장실 청소가 되어있긴 하지만 화장실 색감이 원래 누래서 청소 안 된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깨끗합니다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읺지만 다양해서 좋았어요. 숙소 방 밖에서 나는 소음은 방음이 완벽하진 않아 아쉽긴 합니다.

Trip.com M.

여느 일본식 호텔처럼 내부는 조금 좁지만, 청결도나 구성용품 측면에서 전혀 밀리지않습니다. 조식도 굉장히 맛있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맛보기 좋았네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해서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이국

출장길에 홀로 간편하고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 조식이 6시30분에 제공되는데 급하게 6시 10분 열차를 차고 복귀할 일이 있어 맛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하지만 지난 밤에는 편히 잘 쉬었답니다.

Trip.com M.

내부는 전형적인 일본 호텔과 동일하게 매우 아담했고 작은 욕조가 있어서 따뜻한 물로 몸 풀기 좋았어요. 깨끗한데 좀 추웠어요~ 그리고 체크인 시간이 4시로 타 호텔보다 좀 늦어서 오천원내고 회원 가입도 했었는데 타 사이트에서 예약한건 인정 안해줘서 결국 4시에 들어 갔어요.. 이럴바엔 회원가입 안하는걸 추천! 체크아웃이 10시로 타 호텔보다 빨라요~ 소음은 없어서 숙면에 아주 좋아요! 대신 엘레베이터는 고층부는 2대밖에 안되서 금 토요일은 오래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시 이용 할 용의? 있습니다.입실 퇴실 시간은 조정좀 해주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하아앙

주말동안 1박 했습니다. 토요코인이 일본 회사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국내도 내부 구조가 현지와 정말 똑같습니다. 일본 여행 다니면서 느꼈던 그 익숙함을...😅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조식도 양호하게 잘 나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
제가 지냈던 객실의 창문 너머가 환풍기(!?) 뷰였습니다.
여행 목적이 아니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직원분께서 객실 체크인 때 미리 안내를 해 주셨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만약에 제가 여행 중이었거나, 혹은 뷰에 민감하신 분들이셨다면 문의사항 들어왔을 거라 예상합니다.

Trip.com M.

혼자서 쉬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입니다. 위치도 좋고 근처에 놀 데도 많은데다 맛집도 많아서 쉬기 진짜 좋아요. 이번에도 잘 놀다 갑니다!

Trip.com M.

방 창문을 여니까 옆방 창문이 보였어요. ㅎ옆방 창문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 빼고는 뷰도 괜찮고 깔끔했는데 옆방 뽑기 운 실패인건지... 첫날에 외국인들이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봉지 흔들고 ...얘기하고 문 계속 여닫고...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은 처음이라... 그래서 좀 슬펐다는 말... 다음날은 조용해서 좋았어요...... 방음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토요코인... 비추....ㅠㅠ8분거리에 지하철도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