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문희승

트래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 호텔.
좋은 룸 컨디션 및 위치 및 전망.
바다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뷰.
3박 투숙 시 재실정비 1회 무료 적용
(단, 타올,생수등 비품은 박당 1회 무상 제공)

박윰

해운대 5성급에서 이틀있다가 벡스코앞으로 뷰가 좋다고해서 프리즘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너무 좋아요
하늘에 붕 떠있는 기분도 들게 해주는 곳이에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체계적이라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어요

추가로 남겨요
저희는 애주가라 주변에 식당에 맛집을 많이
찾아가는데요 지나가다가 호래기가 있어서
문의하고 결제까지했던 곳이 있어요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이 있어서 남깁니다

돌하루방센텀시티점은 절대 안가셨으면 합니다 수족관에있는 호래기(꼴뚜기)를 보고 들어갔었고 죽은거 2마리 생물 8마리에 10마리에 3만원이라고 해서 금액이 뭐지 하다가
놀러왔으니 알겠다 감안하고 결제한 뒤
센텀시티 다녀와서 포장찾으러 가니
3만원에 판거 사장님한테 혼난다고 못 판다고 한 곳입니나 포장 찾으러 간 손님을 쫒아내듯 하고 돼지고기집에 수족관있는거부터 음식장사하시는데 음식및 서비스에 진심이 아닌곳이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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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화장실 깨끗하고 객실 안에 넉넉한 수납장, 드럼세탁기, 씽크대, 인덕션, 냉장실/냉동실 등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광안대교, 해운대 바다까지 뷰가 진짜 좋아요! 호텔 주변에 백화점이 있고 식당, 맛집도 많아서 먹을 게 너무 많아요~ 호텔 앞에 올림픽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ㅎㅎ 다음에 해운대 다시 온다면 숙소는 여기입니다~

Sang L. (.

최근(11월 중순경) 이 호텔에 투숙한 후,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크아웃 준비로 씻고 하느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였는데 호텔 직원이 객실 문을 열어서 너무 큰 충격과 공포를 경험했고, 호텔 측의 안일한 대응과 무성의한 사과로, 사건은 더 큰 고통으로 이어졌습니다.

호텔 객실 구조상 욕실과 침대 일부가 객실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직원이 실수로 마스터키로 객실 문을 열었고, 나체 상태였던 저희 피해자들은 급히 몸을 가리려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온 직원은 아무말 없이 떠났다가 다시 와선 문 밖에서 직원이라는 말만했고 당시 사과도 없었습니다.

한시간쯤 지나 체크아웃하러 내려갔을때 해당 직원이 외근을 나갔다고하여 더욱 불쾌했습니다. 심지어 책임자도 없이 리셉션에 계신 직원들은 자세한 사정은 모른채 응대를 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듯 한 안일한 대응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외근나갔다는 해당 직원은 통화에서도 책임을 리셉션에 회피하는 태도에 더 실망을 느꼈습니다. 해당 직원은 리셉션이 알려준대로 간거라해도 저희는 잊을수없는 수치스런 일을 당했는데도요.

호텔은 해당 건에 대해 환불 처리만 하고 끝내려하고, 저희가 먼저 연락할때까지 방치하는 태도 등이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을 하지 않고 무마하고 넘어가려는 듯한 태도에 점에 저희들은 수치심 외에도 더 큰 실망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불쾌한 경험을 넘어서, 해당 체인과 업장에 대한 신뢰를 깨는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여행 중 호텔을 선택할 때 더욱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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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해운대나 광안리쪽 여행오면 그 부근으로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센텀 여기가 위치도 괜찮고(해운대까지 차로 10분), 북적임도 덜하고 신세계백화점이나 여러 가게도 많아서 편리했어요.
거기다 오션뷰까지 멋지고 침구도 쾌적하고 좋습니다. 세탁기까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아름

건물도 굉장히 크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객실 들어가자마자 쾌적한 모습에 1차 반했고 청결도도 너무 좋았어요!!
전망도 좋았고 그냥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 직원분들 친절함!! 다들 너무 친절하셔요ㅜㅠ! 그래서 더 만족한 숙박입니다😍😍 더 번창하세요!!

가가

언니랑 둘이 묵으려고 예약했습니다! 처음엔 기대 안헸는데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네요!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밤에 보는 야경이 멋져요~~~ 다음에 부산에 오면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CH-47 H.

처음 듣는 브랜드의 호텔이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첫인상부터 걱정을 싹 날려주는 직원분들의 밝은 미소와 인사가 감명깊었습니다.

건물 내부는 매우 조용하고 내부에는 냉장고부터 세탁기, 다양한 수납장까지, 침대와 식탁이 분리되어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센텀시티역과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고 깔끔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까지 표현해준 로비 지도에는 올바른 역사관을 느꼈고 저녁에 볼 수 있는 야경은 밤새 보고싶은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