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리조트 리베라 - Yeosu-si, Jeollanam-do

07 E.

벌레도 없고 숙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관리인 분들도 친절하고 다 완벽합니다

천국나그네

쉼과 회복을 얻기에 최고의 장소 801호에서 1박을 했는데, 1층에서 보는 뷰도 환상적인데 2층에서 단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에 커텐을 열고 보이는 바다의 평온함은 그야말로 파라다이스!! 모든 시설이 최신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가족 풀장도 있고,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Rodman J.

We got lucky one night in Yeosu, when out exploring the rural seaside of Jeollanam-do (which has the best seafood in Korea), when we drove past a totally unexpected urban beauty, etched into the mountain side, overlooking the sea. This oasis of modern villas, with clean comfortable rooms, plush beds, essential air conditions, was only topped by its private plunge pool, outdoor grilles and picnic table, that sent us scurrying back to the fish market for fresh abalone and other delicacies to complete a totally unexpected seaside experience we will never forget. At dusk, as the sun set across the ocean front bay, as we dined and made merry with happiness. Defiantly we will return, but this time we will bring our feast with us. I would recommend reservations, as we were lucky to get the last villa. Bon Appétit.

Yun Y.

#포시즌리조트리베라
-.지은지 얼마 안되어 아주 깨끗함.
-.위치도 시내에서 멀어서 아주 조용하고, 바다도 바로 보임.
-.차가 없으면 왔다갔다 불편할 수 있으나, 카카오택시 부르니 금방 와서 움직이기 힘들지 않음(여수엑스포역까지 23,000원 정도 나옴)
-.간단한 과자를 살 수 있는 편의점은 있으나 주류는 없음.
-.프론트에 카페가 있어 커피나 기타 음료는 구매가능(늦게까지함)
-.개인풀이 있고, 고기를 구워 먹을 수도 있어 너무 좋음.
-.개인풀, 가든옆으로 옆방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게 조금 아쉽.
-.방에서 바다 뷰도 너무 좋음.
-.바로앞이 바다라 바닷가 옆을 산책하기도 좋음.

태양

22년 신축에 풀빌라 리조트라 해서 1박에 60만원, 2박 예약하고 갔으나.. 첫인상인 인포도 허접하고 직원은 유니폼도 안입고.. 딸랑 키만 주고 아무런 안내도 안하고 이건 뭐 하자는건지...

경사진 좁은 도로 양측으로 배치된 숙소,
엉성하고 불안해 보이는 주차장 옹벽,
풀 주변 스텐레스 난간은 삐끄득 거리고,
조경이라곤 눈을 씻고봐도 없고 미미한 Led 조명 몇줄뿐...

암튼 갓 지은 신축이라 숙소내의 컨디션은 좋은편이나 전체적으로 볼때 리조트란 명칭은 자격 없음.. 그냥 복측형 풀있는 펜션이라 판단됩니다.

리조트에 대한 기대를 처참하게 무너뜨린 숙소 였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성수기 30만원이하 펜션에 불과합니다.

by 3.

방문당시 날씨도 좋아서 매우 만족.
풀장이랑 객실도 관리 잘되어 있었음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서 더 만족

정아현

뷰도 너무 예쁘고 노을질때 정말 좋았습니다
청결도 ⭐️⭐️⭐️⭐️⭐️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제대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 하고 싶네요 ~

마리봉봉

룸 컨디션 깔끔.멀리 하트섬도 보임,시내까지 20분거리라서 주변 관광하기 지치지 않음(돌산대교케이블카,주변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