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글램핑앤카라반 - 포천시

희율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안에 편의시설들도 청소가 잘되있었어요. 그리고 심심할때는 마련되있는 베드민턴, 당구, 탁구, 캐치볼 등등 무료로 즐길수있는 요소가 많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글램핑 안에 있는 사물들은 테이블, 냉장고, 의자 4대, 난로, 식기구, 커피포트 등등이 있어서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사물은 안챙겨와도 될정도로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었지만 날씨가 약간 추워서 하진 못했어요
사장님이 청결에 예민하신지 돌아다니면서 계속청소하시더라구요
안에 앵무새가 말도 해서 신기했어요
캠핑 좋아하는데 텐트치긴 귀찮고 느긋하게 쉬고싶은 분들 한테 추천드려요 와볼만 해요

Sungyong L.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Isak G.

카라반 내부는 좀 오래된 느낌? 더럽지는 않지만 아주 깔끔한 건 아닙니다
숙박의 가성비는 좋아요. 카라반해서 10만원 초반이니

다만 가장 실망스러웠던 두 가지는
우선 밖에 비치된 애들 장난감이 너무 상태가 별로에요 거의 버려야 하는 정도. 장난감 뒷자석에 물도 고여있구요
두번째는 일하시는 분의 태도입니다. 숯이나 불멍 세팅 때를 제외하면 계속 앉아서 컴퓨터를 하시는데, 손님이 가서 물어봐도 앉은 채로 성의 없이 대답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밤톤 (. O.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분위기가 매우 좋고, 시설 등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필요한건 전부 구비되어있어 음식재료만 미리 준비해가면 모든것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앞쪽 언덕에 올라가 골든아워에 좋은 경치를 보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풍경의 저녁에 바베큐를 먹고 장작에 마시멜로를 구워먹고 오로라불멍까지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복불복으로는 매너타임을 지키지 않는 이웃이 있었지만 새벽에 깬 김에 코코아 마시멜로 한잔을 마시고 난로로 공기를 데운 텐트 안에서 태블릿으로 유튜브 한 편을 시청 후 전기장판을 튼 포근한 이불 안에서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라 많은 눈이 내렸지만 이 곳 사장님의 빠른 대처로 강풍기를 이용한 제설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추억 쌓고갑니다

대명비발디파크 ?.

전체적으로 넓게 글램핑과 카라반이 배치되어있어 시원한 느낌이 난다.
관리 잘 되어있고
야외 화장실과 침구보면 이곳이 관리잘하는지 알 수 있는데
두 곳 모두 우수함...

이번에 갔다가 모임장소로 찜 해놓은 곳!

Hyeok G. K.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화장실도 관리를 잘하네요
관리소매점이나 개수대 수영장시설은 카라반쪽에있다보니 글램핑쪽 이용하면 조금은불편할수도 있어요
단점은 수영장 시간을좀더 늘렸으면합니다
오전1시간반하고 오후2시부터라 끝나는시간은6시반까지라 조금 아쉽네요
또하나 숯은 반입이안되고 숯불피울때마다
15,000원씩 추가금있어요
캠핑만하다 카라반을 이용하다보니 몇번피워야되는데추가금이 있다보니 한번밖에 못했네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Wei A.

포천 운학산 자락에 자리잡고있는 글램핑 앤 카라반 입니다..
말그대로 글램핑 과 카라반만 있어요..
시설은 좀 된거 같은데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침구류도 깨끗 깔끔하고 지내기 좋습니다.
각종 조리기구등도 부족함 없이 넉넉히 준비되어있고, 미처 준비못한 양념등도 무료로 구비되어있습니다.
별도 샤워장 및 세척실 화장실등도 깨끗히 잘 관리되어 있네요.
세척실에는 세탁설비도 있네요..
여기 글램핑장에는 마스코트인 앵무새(앵그리)가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인기짱입니다.
친화력도 좋고 넘 귀여워요.
잘쉬었다 갑니다.

jdxijsnd V. S.

침구도 깨끗하고 전기매트도 있어서
따뜻했어요 화장실도 샤워실도 깨끗하구요 애들은 탁구랑 포켓볼에 빠졌어요
그리고 포천이동갈비직판장에서 포장해서 바베큐 먹었는데 너므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다만 숯이 너무 안좋네요 조금 좋은걸루 바꾸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