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트 - 포항시,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방석리 100 프레젠트.
전문 분야: 숙박 업소.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6/5.
📌 의 위치 프레젠트
프레젠트
프레젠트 (방석리 프레젠트)
송라면 방석리 100 프레젠트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전화: 054-1234-5678
www.fortis.co.kr
숙박 업소
전문 분야: 숙박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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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프레젠트
0영이
와이프랑 지인들이랑 해서 총7명 독채라고해서 네이버로 예약후 갔습니다 당연히 7명이서 다같이 놀고자고하려고 독채펜션으로잡앗고 화장실2개인곳으로 잡고침대도 더블로몇개있다고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막상방문후 체크인하려고가니 분명 호실1개로 결제했는데 2개예약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뭔소리냐고 하고 방을직접보러 갔어요 그러니까 101호102호 이렇게 1층2층 아예 분리되잇더라구요 이걸 독채펜션이라고 속이고 소비자한테판매를 했던거였습니다 정말어이가 없었네요 그렇다고 실내에서 내부로이어지는 계단도없고 아예 방호실이 따로였습니다 그래서 프론트가서 따졌습니다 독채펜션인데 왜호실을 나눠서팔앗냐 그랫더니 자기네들은 5개월동안 그렇게팔앗답니다 컴플레인거는 사람첨본다고 어이없어하더라구요 끝까지 사과는안하시고 저희도 첨에는 좋게좋게얘기했으면 환불은 안하려고 했어요 당장에온마당에 근처펜션잡기도 어려우니까요 아무리설명해도 얘기가안통해서 환불받고 근처 독채펜션으로다시 왔네요
그리고 바베큐도 가스그릴로되있었는데 부탄2개주고 3마넌결제가 말이됩니까 장산그렇게하지마세요진짜 독채펜션 가보고 그렇게 정했냐는말에 뜸들이고대답하는거부터 잘못됬어요
진짜다시는안갑니다
장미
1월 말~
둘째아들 생일 겸 다녀온 풀빌라.
비수기에 할인받아 싸게 간거 갔지만
온수 추가 비용 내고 인원 추가에,,
물도 빨리 식어서 애들 감기 걸릴까 노심초사.
아이들이 워낙 물놀이 좋아해서 나오기 싫다고 뻐기기는 했지만 빨리 식은 물 때문에 걱정이 컸음.
그리고 수영장 바로 옆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편했지만
물놀이 안한 성인들도 많이 추웠음..
물에 젖은 아이들은 더 추웠을거임ㅠㅜ
김성철
전반적으로 시설도 괜찮고 내부 청결상태도 깨끗했습니다.다만 아쉬움점이 있다면 풀내부 샤워장에 담배꽁초가 있고 숙소 여기저기 흡연을 해서 좀 그랬답니다.야튼 잘 묵고 갑니다~
하수영 (.
이게 풀빌라인지 의심스럽네요
청소를 몇달은 안한 것 같은 내부환경.. 왕거미가 의자에 붙어있도 벽지도 뜯어지고 구석구석 몰딩 벗겨진게 너무 많아요. 먼지는 기본이고 ...
미온수 5만원 추가했는데 머리카락에 먼지가 둥둥...
50만원돈을 주고 이런 환경일줄 몰랐어요
거미나왓다니깐 사과한마디 없으시고 남자직원부르시더니 저분 따라가세요 라고 하신 응대도 정말 미흡한것 같아요
돈주고 놀러와서 기분만 잡쳤어요
이완희
9살 4살 자녀와 처가부모님 모시고 옮. 실내 풀장에서 미온수 받아서 즐겁게 물놀이하고. 갯마을차차차 분위기 나는 마을 산책을 하기 좋은 곳이었다
랑쑈
성수기엔 많이 비싸다던데
비수기라 가격도 적당하게 이용했어요.
사장님, 직원분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해요.
바로 앞에 바다도 보여서 뷰도 좋고,
이불도 인원보다 좀 더 챙겨주셔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숯불은 아니지만 그릴바베큐도 이용하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이용하기 편하고 좋았지만,
하지만 방음이 잘 안돼요..
저희가 2층이용했고 1층 이용하시는 다른팀 있었는데
새벽내내 대화하는 소리까지 들렸어요.
1층이용하는팀이 시끄럽게 하거나 떠들석한것도 아닌데..
방음 안되는것만 빼면 괜찮네요.
sb N.
홈피에 나온 사진과 다르고 11월달인데 정말 파리가 많았어요
수영장이 생각보다 넘 작아서 아쉽더라구요
19년도 신축건물인데 그래 보이지는 않아요 ㅎ..
성수기 70만원대라 엄청 좋은줄 알았는데 딱 비수기 가격이 맞아 보여요 ㅎ..주변 편의점이나 이런게 없으니 필요 물품은 다 가져 가시길~
히피피
풀 이용료 별도로 지불했지만,
풀이 좀 작은편,
물도 얕게 받아놓으셔서...ㅠㅠ;;;
팔이 바닥에 닿아..
수영을 못해도 문제가 없었음. 🤔 😂 (빠질 위험 제로/수영할 수 없음.)
비성수기에 저렴해서 가성비 칭찬함.
침구 깨끗, 에어컨 주방기구 컨디션 좋음.
방음은 훌륭한편.
옆방.. 여럿이 와서 새벽까지 술마시고
비명(물놀이 비명 신나서 질러대심)
에 엄청 시끄러웠지만,
다행히 문 닫으니 조용해짐.
낮에도 밤에도 밖에서 다보이는 통유리라..(안에서는 안 보일거라는 착각을 하게 하는 썬팅 랩핑..ㅠㅠ)
새벽녁 옆방 날뛰는 나체를 보고 말았음.
내 몸도 아마 모르는 사이 다 보였을듯..
조금 소름돋음.
냉장고에 물이 없어서
물사러 편의점까지 멀리 나갔다 들어오다가..
원치 않게 많은 걸 보고 듣고 살짝 심란해짐. ㅎㅎㅎㅎ
(생수 같은 거 없습니다.
준비 안해가시면..
마트를 찾아서 많이 헤메셔야 합니다. 동네가 조금 으슥합니다.
마트가 가까이 없고, 길이 조금 복잡합니다. 저녁에 가로등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