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펜션 - 정선군, 강원도

김동

장점:침대가 크다,복층이다,강아지를 데려올수있다
풀장이 있다,개전용 풀장이있다

단점:인테리어 벽지색갈이 대부분 제각각이다
수도꼭지가 여기저기 고장난부분이 있다
싱크대 곰팡이 냄새가 심하다 텔레비전이 작다
주방이 좁다 침구는 돈을내고 구입해야한다
보통펜션은 침구를 돈을받지않고 빌려준다
이 펜션에 놀러갔을때 파라솔에서 음식을먹으며 파라솔을 독차지하고 밤에 폭죽까지 터트리고 풀장근처에서 담배까지 피우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강아지들이 똥을 아무데나 싸도 사람들이
치우지않는경우도 있다 풀장이 작다,개전용풀장도
작다 물은 반정도 체워준다

소감:여행목적으로 오기에는 적합하지않다
직원이 사람들에게 전혀관심이 없다 더군다나 개들까지 대려오는데 청소는 자주하지 않는다
다시 놀러올 펜션은 못됩니다.

이정호

1. 위치 문제없고 오는길은 원래 옛길이라 힘들긴합니다.

2. 주인분 매우 친절하시고 바베큐 지원 및 이용방법까지 세밀하게 알려주셨습니다

3. 그러나, 시설이 조금 서운합니다.
옆방과 방음이 안됩니다. 새벽까지 고성방가는 아니지만 음악소리 다들리고, 떠드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가족들 자는데 힘들었습니다.
결국 새벽 한시에 가서 양해얘기 해줬고 조금 나아졌지만, 벽과 벽사이가 무슨 재질인지 궁금해지네요.

Sanghoon Oh (Daniel)

정선에 처음 와봤는데요, 하이원 리조트 가려고 온거긴 한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청소상태도 좋아요. 오래된 리조트인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신상이 좋다보니 별하나 빼요.. 펜션 다녀본것 중에 가장 관리가 잘되어 있었어요..

임현정

언덕이 심하고 숙소에 비해 수영장은 정말 작아서 애기들 몇명놀정도고 머그컵도 없어서 바그릇에 커피타서 마시고 옆방쿵쿵거리는 소리 다 드릴고 결정적인건 방에 비가 새고 벽지 곰팡이 슬고 꿉꿉하고 다시 안가고싶음

정세영

홈페이지와 너~~~~무 다른 펜션.
도착하자마자 과일먹으려
과도를 꺼냈는데 음식물이 그대로 묻어있어서
식기류 다~~~
뜨거운물에 설겆이 함.
침구류는 뭔가 눅눅함
냄새도 나는듯.

원숭이

남자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청소도 깨끗히 되어있구요.

허경순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계곡도시원하고
내년에 또 가고싶은곳이랍니다

마노디베네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위치가 넘 구석이라 입실전에 마트에서 다 사오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