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숲글램핑파크 - Gapyeong-gun, Gyeonggi-do

JJ J.

이 돈내고 굳이…..
20만원이라는 비용 가치가 없음
주변이 관리되어있지 않음
그냥 호텔이나 풀빌라 가는게…

정은영

아들가족이랑 딸이랑 처음글렌핑이란걸 갔는데 여긴 시설도 깨끗허구 주변뷰도 조으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근데 베게는 좀 그러네요 위치도 서울서 멀지않아 조앗어요 비오는날 쨩입니다

양원정

사장님 친절하시고 침구 깨끗해서 좋아요.에어컨 잘되고 온수는 정해진 시간에만 나와요.
개인화장실과 주방 있어서 좋지만 공간이 좁아요.모기,벌레가 많아서 여러가지 모기향이 필요해요.

yeongah S.

위생상태는 별로에요.
글램핑이 깨끗할거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및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셨고 숙소이용과 관련한 불편하게 하시는 부분은 없었어요.

바로 앞이 계곡이라 위치는 참 좋아요.

내부 청결문제만 해결된다면 매번 방문하고 싶네요.

방음은 잘 안된다고 관리자가 처음부터 설명했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옆에 놀러오신 4인 가족이 좀 시끄럽긴 했는데 매너 타임은 잘 지켜서 다행이었어요.

초미공자

신축 느낌은 아니지만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서비스도 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침구들도 새것 느낌은 아니지만 이불세탁물을 말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자주 세탁도 하시는거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글램핑장으로 보입니다.

김지윤

더러워요. 회사 워크샵으로 갔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불만족 의견도 많았음.
글램핑 숙소는 난방유 별도입니다 주의
캐러밴동 침구류에서 피임기구 나온 객실 있었습니다.
클레임 걸었는데 충분한 보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전기장판 안 되어서 다른방 가서 잔 사람 감기 든 사람 많았어요.

신현숙

오랜만에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불편한 사항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 한적하고 아늑한시간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담에 또 올께요!!

배상운

가족 여름휴가차 방문했네요. 체크인마치고 숙소에 짐풀고 냇가에 물장구치고 바베큐에 불멍까지 즐거운 휴가보냈어요 비가안와서 수량이 적긴했어도 마르진않아 애들이놀기엔 딱 좋아요 깊은곶은 어른가슴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