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게스트하우스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하루게스트하우스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명동 261-7에 위치한 숙박 업소로, 전문 분야는 숙박 업소입니다. 전화번호는 336-386-378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며,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있습니다. Google My Business에서 23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4/5입니다.

하루게스트하우스는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가성비 좋은 깨끗한 숙소로 유명합니다. 속초 여러 숙소 이용해본 이용자들은 이 숙소를 탑3에 꼽고 강추하며, 주차와 객실의 편의성도 높다고 평가합니다.

객실은 도미토리 형태로, 4인까지 가능합니다. 도미토리 객실 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한 별도 카드키 설치가 있으며, 비밀번호 설정 가능한 충분한 크기의 사물함과 냉장고가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이 숙소는 깨끗하고 편리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가성비가 뛰어난 점이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속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게스트하우스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의 리뷰 하루게스트하우스

조소희

5/5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깨끗한 숙소에요. 속초 여러 숙소 이용해봤는데 탑3에 꼽습니다 ^^ 강추합니다

Sang Y. C.

5/5

주차를 어떻게 하나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는데, 사전에 자세한 안내를 해주셔서 주차선안에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었다.
객실(4인) 도미토리(도미토리 객실간 이동방지를 위한 별도 카드키 설치)내 비밀번호 설정가능한 충분한 크기의 사물함과 냉장고가 있어 편리했다.

프리랜서 H.

5/5

예전부터 속초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을 때 몇 번 왔던 곳입니다. 사인 도미토리 이인실 독방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싼 이 만원짜리 사인 도미토리를 이용하는데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방에 티비도 있고 도어락도 카드키로 되고 보관함도 인원에 맞게 있습니다. 가격대 시설로 봤을 때는 전국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 주차는 많이 할 수 없고 성수기에는 밖에 주차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것도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비수기 한가할 때 와서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 배수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소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요 저는 나 첫 번째 주차를 잘하고 들어갔습니다. 이층 공용공단이 카페처럼 잘 꾸며져 있고 의자도 좋고 취식 실이 따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시리얼 멍게 있었는데 저는 늦게 일어나서 못 먹었습니다.
방은 사인 도미토리 냉장고 티비가 있는 것이 정말 특이하고 일층과 이층 구성이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여타 다른 게스트의 철제 삐걱거리는 침대와 다릅니다.
보관함도 내게 큼직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수건두 개 칫솔 치약물도 주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국에 게스트하우스 100곳은 넘게 다녀봤지만 시설 면으로는 이곳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마수빈

4/5

가격 대비 좋았어요! 위치도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서 딱 좋았구요. 다른 객실 소리는 아침시간에 문 열리고 닫히는 소리만 조금 들리고 조용해서 잠 자기도 좋았구요! 다만 냉장고 소리가 너무 커서 잘 때 콘센트를 뽑아버렸었어요....ㅎㅎ

전승미

5/5

속초여행 늘 하루 게하 이용합니다.
오픈때 사장님은 아니지만 여전히 친절하시고 깨끗 하고 예쁩니다

AHN按 A.

여성도미토리 이용: 2층에 머물러서 별다른 뷰는 없었지만 4인1실에 샤워실이 방안에 있어서 다른 도미토리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카드키로 문열고 들어가면 화장실문이 있고 방문이 따로 있어서 샤워소음, 복도소음 전혀 없었어요. 방크기, 화장실크기도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방음면에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기본 샴푸린스바디샴푸 비누 있었고, 체크인할 때 필요한사람은 칫솔치약도 주시더라구요. 한겨울이라 상당히 추웠는데 방이 너무 따뜻해서 너무 잘잤고, 방안에 TV까지 있어서 ㅎ 드라마 시청까지 잘했습니다. 방안에 예쁜 미니냉장고가 있어서 음료수 넣어두기 좋았는데 잠잘때 냉장고소음이 좀.. 있었어요. 방크기, 개인매트리스도 넓직하고, 개인사물함도 따로 있는데 사이즈가 다 달라서 일찍가는 체크인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ㅎㅎ||||위치: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건너편이라 너무 좋구요. (속초에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2곳이 있으니 타고오시는 버스도착 위치 잘 확인하셔야 할 듯) 영랑호(속초의료원 옆)까지 숙소에서 천천히 걸어도 10분이내예요. 아침에 차타고 지나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돌아오는 길에 속초의료원 앞에 내려서 영랑호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뷰 잠깐 구경하고 숙소까지 걸어오니 7~8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일몰보러 가도 좋을 듯 합니다. ||||조식: 씨리얼(2종류), 토스트, 쩀(종류는 다양했고 무엇보다 가야쨈이 있어서 좋았음) 커피(살짝 텁텁했음), 쥬스, 우유 / 조식먹는 2층 카페가 넓고 깔끔하고 저녁시간엔 음식 및 주류사와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경동1

5/5

깔끔한 내부 마음에 들어요 게스트하우 특성상 분실위험으로 인해 수건 1인당 1개씩 지급해주지만 쓰고 교환하면 되니 너무 불편해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좋은 추억을 좋은 방에서 보내니 좋아요 위치는 괜찮네요 다음에도 숙소를 여기로 잡아야 할거 같아요 그때는 미리 예약 하려고요^^

신형민

5/5

정말 만족하는 곳입니다.
남자 4인실에서 묵었으며, 사물함이있고 침대는 커튼으로 아늑하게 잘 수 있고 각 침실마다 콘서트가 있어서 충전할 수 있어요.
아침에 조식도 부족함 없이 빵와 잼이 종류별로 있고 시리얼과 커피 등이 준비되어있어요. 속초 게스트 하우스 추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