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Nicholas C. (.

옆방에 대학생 정도 되는 아이들 단체로 와서 밤새 소리지르고 떠드는 통에 제대로 못 잤네요. 시설은 무척 낡아 TV는 참 작고 샤워기는 코팅 다 벗겨지고 방음은 꽝입니다. 물, 캔음료 무제한 무료고 토스트 식빵과 딸기쨈 제공이라 애들은 신나하네요. 옆방 아이들만 아니라면 만족스런 숙박이었겠네요. 지하주차장이 아주 낮고 좁아서 높이 18?cm 넘는 SUV 아예 못들어갑니다.

이준철

가성비가 참 좋네요. 생각보다 넓고 주차도 괜찮고. 에어컨이 첨엔 약하다 생각했는데 자고일어나니 추울정도고.. 단점은 샤워기 물이 약간 약한정도? 근데 워낙 싸고 깔끔해서 좋아요.

보니찌니

가족여행시 저렴하게 묵기에 좋았습니다.
무료와이파이, 무료주차공간
친절한 주인장님!과 아침에 준비된 식빵과 우유, 쥬스, 커피도 좋았습니다.
냉장고에 구비된 500cc 생수,
욕실에 비치된 샴푸, 린스, 바디클린져, 샤워타월
화장대엔 드라이기와 기초화장품!
깔끔한 이브자리^
시원한 에어컨^^
협소하고 경사 심한 지하주차장 빼곤 조용하고 저렴해서 대만족입니다. 전주갈때마다 이용할 생각입니다7^^

자산관리(쫑이엄마)

가격대비만족
6월22일 현재가 55,000원
방바닥은 깨끗이 닦아둠
침대있고
냉장고안에 생수 1병있고
들어오는 입구에 치약칫솔 비누 수건 구비됨
부족한점은 찻길가라 소음
창틀 엄청 더러움
창문열기무서울정도
변기아래 더러운 휴지발견
청소미흡
스킨이 유통기한이 2015년2월것이였고
로션은 유통기한 2021년
그나마다행

화장실 세면대는 청소미흡
막혀서 배수가 안됨

황효성

일단 가격저렴함. 방음은 살짝 아쉽. 넓고 관리 잘 하는 것 같은 느낌 받음. 위치도 한옥마을과 도보 이동 가능한 정도. 꼭 어플 이용해 미리 예약 추천. 그래야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

최수연

우연히 찾아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깔끔해서 놀랬고, 조식(무료제공)이래서 또 놀랬습니다.
살짝 모텔의 느낌도 있지만 조용하고 따뜻해서 더 좋았습니다. 잘쉬고 갑니다.

Seulki (.

가격 착하고 시장 근처에 jumf보는데서 차타고 10분 정도라 좋아요 홈플도 근처에 있고요 센서등이 화장실 갈때마다 켜지는거안 화장실 조명이 좀 약했던거 빼곤 괜차나요 주차는 지하주차장 따로있는데 천장이 낮으니 조심하세요

KIM S. D.

행복한큰방 5인가족이 머물기에 넓고,로비에 여행필수품과 음료제공을 해주셔서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