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일출펜션 - 제천시, 충청북도

John

사장님은 친절하고 인상이 좋음. 주변 호수 경치도 좋았음.
하지만 위생상태 안좋음.
바닥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었음. 청소기를 안돌린 것 같음.
접시는 안닦여 있고, 침구는 한번도 안빨았는지 퀘퀘한 냄새님.
작은 벌레도 어디선가 계속 나옴.
옆에 단체방도 있는데 늦은 밤까지 시끄럽게 떠들고 고성방가해도 펜션사장님 아무런 관심 없음.

청풍(Bluewind)

4명이서 갔습니다.

모든 건 다 무난했으며
가격은 21만 원짜리 방으로 잡았습니다.
에어컨은 신모델 같은데 되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별점을 1개 뺀 이유는
식기들의 상태가 안좋았어요.
요리하는 분들은 불만족스러울 겁니다.

- 칼이 무딥니다
- 인덕션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 조리용 집게 가위 등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윤평식

충주호수(청풍호) 근처에 위치하여 운치가 있고 객실에는 스파가 갖추어져 있으며 객실에서 나온 이후 두고온 물건을 찾아 연락해 준 주인의 서비스가 아주 좋았음

이해룡

아이들과 여러가족이 머물거라 가장큰 통나무독채로 예약함
1.현관을 열자마자 거실및 방에서 에프킬라 냄새가 남. 손님 온다고 모기약 뿌린것임. 근데 그 약냄새에 창틀, 모기장쪽에 모기가 엄청 죽어있었으며 그걸 치우지도 않았음
2. 전화해서 모기 청소를 부탁함.. 모기를 치워주고가심
3. 다시 모기가 거실 방에서 엄청 날아다니기 시작함
특히 1층 화장실은 엄청남..들어갈때마다 10마리씩은 기본으로 잡을수 있음
모기랑 다른 큰 벌래도 욕실에서는 잘 나옴
4. 화장실의 세면대및 욕조가 너무 지저분함
5.거실 소파 가장자리에 있던 전에 손님이 사용한 컵이 그대로 있음
6. 발코니에 전에 사용한 손님이 남긴 담배재털이 컵이 그대로 있음
7. 온 집과 방에서 다리많은 벌래가 계속 나옴..
8. 주인분께 말해도 나무집이라서 그렇다 ...
꼼꼼하게 보신다는 말만하심...
9. 이불도 찝찝함 ..혹시몰라서 이불봤는데 작은벌래가 나옴...
10. 50만원 주고 쉬려고 빌렸는데 가자마자 2시간동안 우리가 청소함
11. 최소한 바닥이나 이불 화장실등은 좀 청소를 해줬음 했는데... 하~ 다른 방은 모르겠으나
통나무 독채는 절대 비추!
12. 기억나는건 모기 모기 모기 벌래벌래벌래
애들도 화장실 갈때면 어른들한테 미리가서 모기잡아달라함
최악의 펜션으로기억됨

이창환

좋아요
넓은 공간에 주차시설 과 깨끗한 실내 주위의
전원주택 분위기에 멋찐 전망에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주위에 아기자기한
공원을 만들어 놓아서 좋았습니다

이다이안

그냥 좋았어여.그날 비가 와서 더 좋았어여.마지막으로
갔던 여행지.

배라드

친절하시고 좋아요

Andre D. K.

Very nice view of the lake, off the beaten path so nice and quiet.
There is also a hot tub to relax in and forget about your worries.
And you can braai on the deck during the warmer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