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 홍대 - 마포구, 서울특별시

Max M.

매우 비위생적인 객실 – 받아들일 수 없는 청결 상태와 무책임한 응대

저희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홍대에 체크인했으나, 객실의 위생 상태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곧바로 확인했습니다. 큰 창문은 안쪽에 지문이 가득했고, 방 곳곳에는 검은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었으며, 변기 시트 아래에는 명백한 대변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객실이 오랫동안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다는 것이 명확했습니다.

첫날 호텔을 나설 때 박준형 직원에게 이 문제를 정중하게 알리고 철저한 청소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저녁에 돌아왔을 때는 머리카락만 치워졌을 뿐, 변기의 오염은 그대로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저는 매니저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대신 박준형 직원이 직접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24시간이 지나 다시 객실로 돌아와 보니 청소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변기도 여전히 오염된 상태였습니다. 다시 한번 항의한 후에야 다른 객실로 변경해 주었지만, 이 과정에서 진심 어린 사과는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이 후기는 객실 내의 스크래치나 낡은 시설에 대한 불만이 아닙니다. 이는 장기간 청소되지 않은 명백한 위생 문제에 대한 정당한 지적입니다. 직원들의 대응은 책임감 없이 형식적이었고,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청결과 기본적인 서비스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이 호텔을 전혀 추천드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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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ch

Extremely unhygienic room – unacceptable conditions and unresponsive staff

We checked into Hotel The Designers Hongdae and were immediately confronted with a completely unacceptable level of cleanliness. The large window was smeared with fingerprints on the inside, black hairs were scattered throughout the room, and the underside of the toilet seat was visibly stained with feces. It was obvious that this room hadn’t been properly cleaned in a long time.

We politely reported this issue to Mr. Park Jun Hyung upon leaving the hotel on the first day and asked for a thorough cleaning. When we returned in the evening, the hairs had been removed, but the toilet remained in the exact same dirty condition. The next morning, I requested to speak to the manager, but this was denied. Mr. Park Jun Hyung assured us again that he would personally follow up on the cleaning.

However, another 24 hours later, we returned to find the room still untouched and the toilet still uncleaned. Only after a renewed complaint were we moved to a different room – without any proper apology or explanation.

This review is not about wear and tear or scratches – which were also present – but about deeply rooted dirt and clear signs of neglect. The staff’s response was evasive and far from professional.

If you care even slightly about cleanliness and responsible customer service, I cannot recommend this hotel under any circumstances.

Trip.com M.

홍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구요! 주차도 발렛대리로 해주셔서 짐만 들고 내리니깐 완전 편하더라구요!리셉션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야경도 이뻤습니다!

Trip.com M.

마포구 주민이었던 사람으로서 일단 위치가 너무 좋고, 고층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았음!노트북과 프린터기도 대여 가능해서 출장으로 오기 좋을 듯.근데 엘레베이터 옆 객실은 비추.. 홍대 근처라 그런지 새벽에고 시끄러웠고 아침7시부터 청소카트 끄는 소리에 강제 모닝콜ㅠ

Trip.com M.

장점 : 대중교통 접근성 좋음, 14층 시티뷰 좋음, 친절한 직원응대단점 : 화장실 좁음, 방음 안됌청결했고 접근성이 좋아서 편리했던것 같아요~

입각

일점도 주기 아까움 지금까지 살면서 가봤던 호텔 중 최악. 호텔이라기보다 모텔에 가까움. 체크인 23시 제대로 고지도 안하고 숨겨놓고 23시 체크인 이라고 하고 얼리 체크인 비용 받아먹고 객실 청결 상태도 엉망에 먹다 남은 물 들어있고 호텔이란곳이 23시까지 대실 돌리다가 돈 20몇만원 받아먹네 양심도 없고 ㅋㅋㅋ 진짜 인생 역대 최악의 호텔 ㅋㅋㅋ 모텔도 여기보다 나을듯

김두하

체크인 시간이 11시.
25만원 주고 예약 했지만, 모텔처럼 대실 돌리다가 밤늦게나 체크인이 된다. 시설도 잘 관리되고 있지 않다. 예약이 취소나 환불도 되지 않았다. 직원은 대응하려고 했지만 시스템적으로 해결 불가.

대실호텔이라고 생각하면 기분나쁨

김준성

호텔이고 싶어하는 모텔... 그냥 모텔입니다
별한개도 아까운 직원 대응과 시설 그리고 청결도입니다. 방에 욕조가 있다는 자체부터 러브모텔이지 호텔로는 안보이더니. 프론트 대응부터가 최악이었습니다.

この宿泊施設は日中に短時間利用されることが多いラブホテルのような低級な宿泊施設のため、韓国へ旅行に来られる方に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I do not recommend this place to travelers visiting Korea, as it is a low-grade accommodation mainly used for short stays during the day.

장우성

2025.01.27 1박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 한 경험이었는데,
1. 어매니티가 썩 좋지 못 함. 일단 핸드폰 충전기가 비치되어있지 않음.
2. 호텔 청소가 척 눈에 보이는 곳은 잘 되어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되어있지 않음
3. 주차를 체크인 전에 미리 할 수가 없으며, 시간당 추가요금을 요구. 주차 공간이 그럴 정도로 부족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