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세인트(HOTEL SAINT) - 수원시, 경기도

Daniel K.

동생한테 75000원 짜리 방 예약해 줬더니 도어락 고장으로 다른방 교체해달라니 55000원 짜리 방으로 교체후 차액 미지급해서 전화 했더니

"손님이 원해서 바꿔 드렸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같은 가격 다른 방으로 다시 바꿔 드리면 되죠?"

위같은 발언에 통화 녹음한다 고지후 직급 물어보니
지배인이라 하시고 성함 여쭤보니
"제가 죄졌어요? 왜말해줘야되요?"
기가 차서 "그럼 원하는 방이 아니니 환불 해주세요"
라고 하니 야놀자 전화해서 환불하세요 라고 끊으시네요

저번에도 2만원 시간 추가하고 지인들 재웠더니
애들 퇴실할때 시간 넘었다고 2만원 더받은거 다시 받았더니 또이러네요

지배인님 2만원씩 모으시나요?ㅋㅋㅋ

박초희

객실이고 텐트고 뭐고 관리 청소하나도안되고 재떨이에 담배그대로 있고 베개 이물질 묻어있고 의자 곰팡이 다펴있고 두번다시는 안올듯

Jeon H.

구운동 숙소 중 객실컨디션이 젤 좋습니다

정희영

제가 진짜 안좋은 리뷰는 잘 안남기는데요. 지난 주 11월3-4일로 예약했는데 당일날, 입실 가까운 시간에 전화한통 주시고 숙소 도착하니 녹물? 나와서 입실이 불가하다네요. 그럼 전화를 계속 주시던지, 문자를 주시던지 다른 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시던지 무슨 당일에 밤6시 넘어서 입실 어렵다고 하면 끝인가요? ㅋㅋㅋㅋㅎ 다른 숙박 알아보느라 애먹었네요 ;; 절대안와요

박연화 (.

반대편에. 서호. 지구대가. 있어. 안심하고. 편히. 쉴수. 있었던곳. 침구도. 푹신하고 넘 좋았습니다

강경아

너무 짜증나 올립니다.
한창 다니다 간만에 왔는데..
일단 너무 추워요..
프론트에 전화하니 바닥 난방이 안되네요.
히터가 나오나.. 히터 바람 나오는 입구만 따뜻합니다.
입실할때 방에 온도계 15도(19시 입실)
퇴실할때 20도(09시30분 퇴실)..
침대에 메트리스에 전기장판 켜져있으나.. 안됨..
이불 밖은 걍 춥고.. 이불도 오리털 같은데.. 숨 다 죽어 여름 이불인줄.. 다신 안갈래요ㅜㅜ

이광호

호텔 깔끔하고 좋습니다
럭셔리방 썼더니 안마기도있고 욕조도 적나라 하게 있네요
다만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좀 나네요
그리고 티비가 리모콘 인식이 조금 잘 안되고 느려요

살 ?. ?. (.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에 가깝네요. 주차 완전 협소합니다. 완전 비추. 그 근처에 갈일있어도 다른데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