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A1 해도점 - 포항시

Name: 호텔A1 해도점
Telephone: +82 54-283-2225
Rating: 4.6

주소: 대한민국 포항시 호텔A1 해도점.
전화번호: 542832225.
웹사이트: hub.hotelstory.com.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0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의 위치 호텔A1 해도점

호텔A1 해도점은 대한민국 포항시에 위치한 호텔로, 전문 분야는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주소: 대한민국 포항시 호텔A1 해도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542832225입니다. 또한, 웹사이트는 hub.hotel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A1 해도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0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평균 의견은 4.6/5입니다. 이 호텔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훌륭한 서비스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A1 해도점은 포항시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나 맛집들이 있습니다. 호텔 내부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다양한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숙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A1 해도점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것은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를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또한, 호텔의 웹사이트를 통해 객실 예약이 가능하니, 원하는 날짜에 방문하고 싶다면 웹사이트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예약을 진행해보세요.

호텔A1 해도점은 훌륭한 서비스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포항시를 방문하거나 여행 중 호텔을 찾고 계신다면, 호텔A1 해도점을 고려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고 호텔A1 해도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의 리뷰 호텔A1 해도점

hit Jung

5/5

조식도 맛있어서 다음에가도 또이용할거같아요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에어컨이 티비리모콘과 같이 쓰는거라
조절이 잘안되서 그부분은 아쉬웠어요

jung jung

1/5

명절, 자녀동반 '패밀리룸'에 투숙했습니다. 티비 전원을 끄고 일정시간 후(얼마나인지 모르겠지만 바로는 아님) 켜면 포르노가 나옵니다. 12세 딸아이가 체크인 하자마자 샤워시작한 엄마, 편의점간 오빠와 아빠로 혼자 티비틀었다가 리모컨으로 이도저도못하고 놀라서 울면서 샤워실로왔더군요. 그날이후 애가 밤마다 악몽에 웁니다.
룸서비스 안되구요, 조식 개판입니다. 사진에있는거 외에 국하나, 에그스크럼블, 식빵, 잼, 코코볼, 우유,주스,커피 이게 다에요. 무료면 몰라도 중학생 초등생 추가결제해서 15000원 냈는데 돈내고먹기 욕나와요. 자녀동반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투숙하세요.

최미선

5/5

아주 깨끗하고 친절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포항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조식이 좋고 식당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mg Kim

5/5

객실 퀄리티 좋고 샤워기 물 잘나오고 호텔 위치 좋습니다.

K “TREFO” K

4/5

조식, 피트니스, 휴게공간 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전망까지 있었다면 완벽한 숙소였을 것 입니다.

김동영

5/5

주차장에서 나오는 길에 가장자리 주차가 많음. 그거빼곤 좋은듯

Mk Song

4/5

신축이라 깨끗해요. 방도 패밀리 디럭스로 더블침대 2개짜리 방인데 엄청 컸어요. TV도 진짜 크고 화장실 침대 모두 컸네요. 더워서 11월이라 에어컨을 켜긴 그렇고해서 문을 살짝 열고 잤는데 밖에 차소리 엄청났어요. 그리고 회장실도 좋은데 냄새가 좀 나요. 그거 빼곤 좋아요. 조식 포함이라 맛나게 먹었어요. 이름만 호텔인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조식 먹을때 보니 가족들이 많았어요. 포항운하까지 걸어갈만 하고 죽도 시장도 가깝네요.

시리

4/5

시설 정말 좋아요. 스타일러까지 있어서 비지니스로 묶으시는 분들은 편할 것 같더군요. 서비스도 좋고 일회용 용품들도 완벽했어요. 2인 조식포함인데 아이들 따로 결제해서 먹었는데 가성비 좋았어요.

근데 방음이 안되요.
위층에 욕실쓰는 소리가 다 들려요.
윗층 미친커플이 새벽 1시까지 쿵쿵거리고 의자끌고 시끄럽게 굴어서 미치는줄~~~ ㅠㅠ
남녀가 말하는 소리까지 들리는걸보니 방음이 안 되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요.
욕실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문을 열어놓으면 냄새가 방안에 진동해요. ㅠㅠ
화장실 하수구는 휴지통으로 막아놓았는데 밖에 하수구는 어떻게 안되더군요.

방음은 뭐 그렇다치지만
하수구 냄새는 어떻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요 두가지 빼면 완벽한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