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하우스 - 남해군, 경상남도

여행은즐거워

다음날 골프약속이 있어서 전날 잠시 묵었던 곳. 급하게 아고다에서 투 베드룸 예약 .
하룻밤이라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는데, 결과는 너무 좋은 곳, 깔끔함은 기본에 안망의자도 있어 잠시나마 피로도 풀고, 또 침대마다 전기매트도 깔려있어서 따뜻하게 잘 자고 나왔습니다. 펜션 사장님도 밤늦게 방문했음에도
너무나 친절하셨어요. 잠만 자고 나오기가 아까울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방문 하고 싶어요..

Ys son

핵가성비 숙소. 룸이 넓고,최근 리모델링됐음. 침구가 깨끗 뽀송하고, 그릇도 코펠이서 좋음. 안마의자 너무 좋음.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심.
펜션 마당에서 바다가 보이고, 옆에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에 좋을듯.
옥에 티는 수건이 덜 건조된걸 넣어놓으신듯. 하지만, 재방문 의사 있음.

ililillilililililiilli

편안한 노부부의 안내로 쉴수 있는 숙소입니다.
서비스를 받는다기보단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 생각하면 됨
나무가 목조건물이라 오래된 목조건물 냄새는 어쩔 수 없는데
주인장의 따뜻한 모습에 단점 상쇄함

하상기

도미토리(기숙사)를 저렴하게 이용하였는데, 사장님 내외가 너무도 친절하시고 잠자리도 깔끔해서 괜찮음

안세훈

연휴를 맞이해 친구들과 바람쐬러 남해 계획을 잡았습니다. 너무 편하게 지내고, 부모님처럼 친절하셔서 감사하게 쉬다 갑니다~^^

Richard Kim

남해의 위치좋고,조용하고.청결하며 호스트부부의 좋은 환대와 폔션의 깨끗함이 마에드는곳입니다

정인용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인장은 친절합니다.

YOUNGJOO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