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미니호텔 - 경주시, 경상북도

hey J.

최고의 위치. 신축이라 깨끗한편.
서비스 친절.
침구는 개선이 필요함.
뷰는 주차장뷰.
바닥에 깔고 자는 요가 너무얇아서
힘들었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화장실시스템이
아메리칸 스탠다드 좋았음. 근데 하수구 설계가 특이함. 샤워부스에서 떨어진물이 반대편 세면대벽 까지 흘러가야 배수가 됨. 배수구를 아껴 뚫은 느낌?
그래도 가격. 위치. 위생 만족.
지하에 전시하는 미술품 관람도 좋았음

김여름

출장때문에왔는데 혼자 묵기에 불편함이 없는 숙소였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주차나 부대시설도 꽤나 만족스럽습니다만 처음엔 위치가 좀 애매한가 싶었는데(황리단길까지 걸어서.. 15분? 택시타면 욕먹는거리🥲) 생각해보니 너무 번화가도 아니고 먹방여행에 이정도 걷기는 필수..조용해서 좋은거같아요! ㅎㅎ 1박에 6만원 꼴로 예약했습니다.

ms (.

건물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또 근처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 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잘 관리 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이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객실 조망등은 좋지 않습니다.

정다우니

가격 대비 만족스런 숙소입니다.

본관과 별관이 따로 있으며, 전용 주차공간도 있어 주차 걱정없어서 좋았어요.

맞아주시는 직원분들 친절했으며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의 기분좋은 객실입니다.

단, 샤워기의 수압이 약해서 살짝 아쉽습니다. 개선할 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혜경

아들과 여행을 계획하고 급하게 알아봤는데 황리단길 근처 깨끗하고 가족이 묵을만한 숙소를 찾다가 퍼플렉시티에서 추천해준 이곳을 오게됨
신랑까지 합류하게되어 조금 큰 룸으로 바꾸고 엑스트라베드까지 요청했음
친절하게 대해주셨음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로 넣었기에 룸은 좀 작았지만 편하게 쉴수 있었고 깨끗하고 조용했음
조식이 3000원인데 시리얼,바나나,귤,요거트,삶은계란이 나오고 식빵,쥬스,우유,시리얼,커피,버터,딸기잼은 무제한
이틀동안 아침을 먹었고 깔끔하고 괜찮았음
황리단길도 멀지않아 이틀동안 다녀왔고 바로 앞 한우 맛집도 있어서 잘 쉬다왔음

서& ?.

신축급 호텔이라 굉장히 시설이 깨끗.
직원분들도 친절
그러나 그정도 신축급이면 드라이기는 교체를 하시는게 어떨지..드라이기는 예전 여관에 있어야할 정도..송풍구에 먼지는 가득… 전숙박시설에서 사용하던 드라이기를 계속 사용하시는듯..
주위에 술한잔할만한 곳들이 없다.그저 식당들뿐..황리단길에서 걷기에는 꽤 멀고 택시타면 욕 먹을것같구…

Kyungsook L.

경주 여행시 3박 있었어요.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룸이 좋아요. 일회용품을 줄이려는 노력도 보이고 무엇보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아침을 먹을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네요. 어차피 아침은 잘 안먹지만 간단하게 커피와 요거트, 과일, 토스트 만들어 먹는게 여행을 지치지않게하면서 든든해요. 아주 좋은 숙소에 머물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희조

가격대비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친절하시고욤
짐도 체크인전에 보관할수 있고 근처 번화가라서 먹는거랑 쇼핑도 하고 좀 걸어서 공주묘 대릉원 천마총 첨성대 황리단길 동궁과월지를 다녀올수 있었어요. 위치가 참 좋은 호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