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사진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3층사진관펜션

한국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478 3층사진관펜션

전화번호: 104-272-7373

웹사이트: 3studio.co.kr

주요 특징

• 전문 분야: 호텔, 숙박업소(B&B), 휴양 주택, 로지, 금연 휴가 숙박시설, 홈스테이, 리조트, 생활형 숙박시설
• 기타 관심사항: LGBTQ+ 친화적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abouts

예그리나에서 3박4일 보낸 저희는 2층에서 보이는 지리산뷰가 너무 예뻤어요. 아침에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어요. 사장님이 갈볼만한 곳 추천도 해주시고 알려주신 곳 너무 다 좋았어요. 구례쪽을 더 마니 갔어요. 주차장도 잘 되있고 너무 잘 지내다 가요.

예쁜 펜션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jax요. 씨유도 가깝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중에 한군데 갔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현지인 맛집추천이네요. 감사했어요.

characteristics

• 방은 작았으나 객실 깨끗, 이불도 뽀송뽀송하고 화장실도 냄새 안나고 깔끔했어요.
• 사장님이 아주 깔끔한 스탈이셨듯.
• cwten은 커튼이 너무 얇아서 아침에 해가 바로 들어옵니다. 새벽 여섯시에 잠을 깨요.
•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팠네요.
• 그 두가지만 해결되면 다음에도 묵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 가깝고
• 식당

👍 의 리뷰 3층사진관펜션

김안녕

5/5

예그리나에서 3박4일 보냈어요. 2층에서 보이는 지리산뷰 너무 예뻤어요. 아침에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어요~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갈볼만한 곳 추천도 해주시고 알려주신 곳 너무 다 좋았어요 ㅠ 하동 구례 관광명소 접근성도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구례쪽을 더 마니 갔네요 ㅎ 주차장도 잘 되있고 너무 잘 지내다 가요

Jay D.

4/5

보통 펜션 예약하면 이불이 찝찝해서 안 좋아하는데 매일 세탁하신다는 문구 읽고 바로 예약 했어요. 우선 방은 작았으나 객실 깨끗, 이불도 뽀송뽀송하고 화장실도 냄새 안나고 깔끔했어요. 사장님이 아주 깔끔한 스탈이신듯. 별하나 뺀 이유는 커튼이 너무 얇아서 아침에 해가 바로 들어옵니다. 새벽 여섯시에 잠을 깨요. 이른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팠네요. 그 두가지만 해결되면 다음에도 묵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임성남

5/5

예쁜 펜션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갑니다. 씨유도 가깝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중에 한군데갔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현지인 맛집추천이네요ㅋㅋ 감사했어요 ☺

WW L.

3/5

다 좋은데 펜션에 진상손님이 많이 와서 그러는지 주인분께서 같은 주의사항을 여러번 강조하심.
기분 좋게 놀러 왔는데 미리 진상취급 하시니 별로 정이 안감.
숯은 야자수숯을 취급 하시는데 상당히 별로.

yj H.

3/5

대체로 깔끔한 시설이였으나 실내 조명이 어두웠고, 저녁을 먹을 땐 핸폰의 조명으로 밝기를 더 했다. 그리고 식탁의 의자가 작은 간의 의자2개와 벤치형 긴 원목의자로 되어 있었는데 남자들은 앉아 있기에 좁은 듯 부족한 느낌에 식사를 하면서 술을 더하며 이야기 나눌 정도의 편한 의자는 아니였다 엉덩이와 허리가 좀 아팠다. 다음날 저녁에 바닥에서 식사를 했다. 아쉬움이 컸던 2박 3일이였고, 그리고 여름 성수기라 수건 사용이 하루에 인당 하나 만 사용이 가능했다.
성수기엔 숙박 요금이 비수기 때 비해서 더 비싼 사용요금을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수건 사용을 제한한다는건 억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계곡에 다녀와서든 저녁식사 후에 샤워를 해야 할 때든지 사용했던 수건을 하루 동안 재사용하고 왔다.
이건 아닌 듯.......
암튼 하루 사용료가 이십만이 넘는 요금인데 시설이 깨끗하다는 거외엔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던 거 같다...

안호영

5/5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이불도 넉넉하게 구비되어있었고 아늑하고 따뜻했습니다. 숯은 가격대비 정말 좋았네요.. 더 받으세요 사장님...!! (ㅋㅋ)

유지은

5/5

청결하고 조용한 펜션. 정원 관리도 정말 잘 되어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씨유 도보 3분.

김현정

4/5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셨고 쌍계사 바로 아래에 있어서 근처를 둘러보기 편했습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숙박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