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온천호텔 - 동구, 대구광역시

손형식

온천탕호텔인데 객실이너무추워겉옷입고 잡니다 물은온천수가아닌 수돗물같이좀끈적끈적하고 침대는너무구식이라 출렁출렁최악의잠자리구 새벽에욕실에는 온수는 잠구어버리는건지 한참지나야 나오구시설이낙후되여그런지 복도에사람들대화하는소리 바람도엄청들어오는우풍이센편 겨울이면온천 자주다니는편인데 팔공온천호텔 가격치고는 완전히 거지상태입니다 그냥부곡이나 청송솔기온천 등
그돈이면 호텔비 식사비 기름값다포함됩니다

오정옥 T.

대구 팔공산국립공원에 있는 온천에 갔습니다.
야외노천탕이 있어서 좋아요.
수질이 정말 좋아요.
때밀이 잘해주시는 예쁜 이모님계세요~ㅎㅎ

코히비또

입장료 9천원(계산후 1000원 할인권 4장 받음)
객실은 이용해보지 않아서 별체크는 하지않았어요
오래된 온천호텔이라서 시설은 기대하지마세요
물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차장이 좁아서 바깥에 주차한 차들이 많았어요
여탕은 출구(탈의실)쪽 계단과 중문없이 연결되어있어 탕근처엔 춥습니다
노천온천을 즐기는 분들이 많던데 저녁시간대는 물이 너무 더러웠어요(부유물이 떠있음)
매점이 있으나 간단한 스낵정도 팔아요
근처 동화지구에 편의점,식당 많아요
장점은 동화사 인근이라서 등산후 방문하기 좋아요

V I.

목욕탕은 리모델링이 조금 된 것 같지만.야외 온천탕에 위치한 찜질방이랑 황토방은 닫혀 있어 아쉬웠어요. 그래도 야외 노천 온천에서 겨울 비 맞으며 뼛속 까지 시원한 온천욕은 힐링의 극치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힐링 명소! 아는 만큼 누릴 수있는...잠시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야외 노천온천 추천합니다.

이쑤신 ?.

온천만 이용했는데 물의 질이 너무 좋았음! 탕안에 들어가 있는 동안 몸을 만지니 물 좋다는게 느껴짐! 인기가 있으니 주차가 좀 힘들지만 감안할만 함. 대구 중심가랑은 거리가 좀 있음.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함

김현숙

객실은 거의 운영을 하지않는다고하고 온천은 크고 넓지만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고 하는 구조라서 어르신들은 힘겨울수 있어요. 바닥도 꽤 미끄럽고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타월은 장당500원을 주고 빌려야하구요

남자사나이 (.

아들이랑 노천탕이 땡겨 다녀옴

평일이라 한산해서 좋음.

냉탕인데 물이 그리 차갑지가않아서

아들이랑 수영장처럼이용함..

초딩아들이 다음에 또가제요ㅎ

Gunwoo K.

온천사우나 조금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관리가 잘된편. 노천탕이 있어서 애들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