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파라다이스호텔 - 이천시, 경기도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고급 호텔입니다. 주소는 서이천로 449-81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316459100입니다. 또한, 웹사이트는 edenparadisehotel.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전문 분야는 호텔 업종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서비스와 편의시설 면에서 뛰어나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70개의 리뷰를 받았으며, 평균 의견은 4.3/5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호텔의 서비스 품질과 시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어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또한, 호텔 주변에는 관광명소와 레스토랑과 같은 다양한 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을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호텔의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및 추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을 경험해보세요

의 리뷰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초코파이

4/5

조용히 쉬기 좋은 곳이었는데 주변에 너무 뭐가 없네여 ;;;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라 봄되면 괜찮겠지만 겨울엔 너무 삭막했어요.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음료랑 스낵 무료 미니바 서비스도 좋았구요.

은주리

4/5

서울서 가까운 거리.
연진이 결혼식장이래서 두근두근.
근데 역시 드라마는 연출이였어..황량한 네모연못만 덩그러니.ㅎㅎ
걍 사람이 싫을때 콕? 박혀있고 싶다면 추천.
(대신 주변에 할거 1도 없음.사람 구경도 힘들음.겨울에는 주변풍경이 삭막함. 걍 지푸라기 느낌? 초록초록할때는 이쁠듯함)
근처 레스토랑(이태리,조식먹는곳) 있고.커피숍 있고. 그게.끝.
레스토랑 매니져분들 상당히 어설픔.
(메뉴도 모르고 주문을 잘 못찍는다던가, 서비스적인 응대가 어설픔)
지역특성상 너무 외진곳이라 서비스의 영향력이 제외된 곳인가 싶었음.
호텔 하나만 보고 가기에는 초록할때 함 다시 힐링하러 와보고싶긴 함.(근데 혼자오면 무서울것같은건 왜지?)

Trip.com Member

테르메덴 이용 후 이용하였습니다.전체적으로 잘 관리가 되어 있었고,규모가 크진 않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까페 방문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조식도 실속있게 나와서 잘 지내고 갑니다!

Trip.com Member

에덴파라다이스 오픈 했을 때 그 고요함이 좋아서 18년도 오픈부터 코로나 전까지 이용해봤는데,사람이 별로 없는 시즌엔 단품으로 나오던 조식도사람이 이번에는 좀 있었는지 뷔페로 먹었고 ^^.. 어매니티도 다 일회용이 없어졌네요. ^^.. 고요한 분위기는 변함이 없지만, 룸 내 화장실에 누가썼던 샤워타월이 그대로 말라비틀어진 채 샤워부스 안에 걸려있어서당황했어요. 바닥과 이불에는 먼지가 덩어리로 굴러다녔구요. 컴플레인하기 귀찮아서 그냥 썼습니다만, 조금 더 청결에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Trip.com Member

지산스키장 갈때마다 이용하는 곳이예요. 이번 겨울에 4-5번 방문 한것 같아요, 스키장에서 제일 가까운 호텔이라 자주 이용하는데 방도 깨끗하고 호텔 정원도 이뻐서 산책하고 사진찍기 좋아요~~

Trip.com Member

제가 가급적이면 가격 때문이라도 다른 호텔이나 펜션은 절대로 최고 점수를 주지 않는 편인데..여긴 줄 수 밖에 없는 가성비와 퀄리티 였습니다.정말 수많은 호텔과 펜션을 가봤지만 여기만치 깨끗한데가 없네요... 그리고 방안에 있는 도구들이랑 기기들, 소모품들을 싸구려를 쓰지 않았어요...그리고 본건물 프론트에 계시는 분들은 어찌 친절하신지... 제가 기침을 하는데 괜찮냐고 하시면서 생수도 주시던데..그리고 수건과 물, 젓가락등 필요한 것들을 달라고 했는데 아낌없이 주셨음.. 보통 호텔이나 펜션 같은데에선 안주거나 추가비용을 받는데가 엄청 많은데 여긴 그냥 아낌없이 줌.그리고 호텔 부대시설이 엄청 넓고 좋네요. 봄 ~ 가을에 가면 꽃도 많이 피어 있을 것 같고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한가지 아쉬운 점은 식사하는 곳도 좋았는데 조식을 먹었는데 가격이 좀 비싼게 아쉬웠음.. 초등학교 3학년이 22,500원 이었나 그랬음..조식 2명 포함 투베드 비용이 26만원 조금 넘음...이 가격에 이 룸에 이 서비스에.. 거의 거저라고 생각함....정말 강추합니다.

Trip.com Member

바닥이 따뜻하고 정원이 예쁜 숙소였어요..하필 젤 추운날씨라 산책은 별로 못했네요..ㅠㅜ숙소는 예쁜데 청소상태와 조식 먹을때 음식이 따뜻하지않아 아쉬웠어요

늘좋은날

5/5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작고 아담한 느낌의 호텔건물과
정원이 예뻐서 야외행사등으로도 좋은곳같음.
다만 조식은 가격대비 부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