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엘리엇 호텔&리조트 - Do, 강원특별자치도

김순영

진짜 최악이다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방음노!!청결NO!!
안내데스크분도목장갑끼고 모자쓰고 나오더라 넘 무서웠음 냉장고안에 머리카락한가닥 있는거 보고 기절하는줄 진짜 관리상태제로입니다 다른후기잘찾아보세요 진짜 너무 짜증나서 아침에 그냥나왔어요

김문경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 대만족 객실도 깨끗하고 단, 차가 없으신 분들은 미리 음식을 사가지고 가세요! 치킨 배달 밖에 없습니다.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어습니다.

박영근

별한개도 아까워요.. 진부에 상 치르느라 갔다가 급하게 잡아서 갔는데 1박 8만원 줬는데 침대는 스프링 튀어나오기 직전에 시트는 누렇게 얼룩져있고..
가장큰 문제는 아침에 씻으려는데 물이 안나옴..
심지어 엄청 따뜻한 날씨였는데..
방에 전화도 없어 카운터 내려가서 얘기함..
날이 풀리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 기다려 달라함..
1시간 넘게 기다려도 해결안되서 결국 씻지도 못하고 나옴..
문제가 발생할순 있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
해결방법도 그냥 해결될때까지 기다리라는 말뿐..
차라리 동네 여관방이 나을듯

Sarah K.

창문 밖에 보이는 산이 너무 좋았어요.
쌀쌀한 날씨에 필요한 온돌 시설도 되어있고요.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사장님과 스테프분들이 편안하고 가족처럼 대해주고 잘 맞쳐주셔서 좋았네요.

다시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전소영

이불, 수건, 내부 청결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데 베란다, 창틀의 청소는 엉망이어서 모래 먼지가 안으로 들어오는 듯 해요. 벌레(나방, 모기.날벌레)가 많아요. 더운물은 큰방에 있는 보일러를 따로 작동시켜서 해야해요.주의에 먹을게 없어요.

그린애플

객실비용이 저렴해서 선택을 했는데 현대계열과는 별상관이 없는 좀 낡은 리조트느낌이네요 룸은 따뜻하고 예약객실이 트원더블로 바뀌어서 당황되었네요 깨끗하고 좋네요

Gi H. K. (.

일단 주변이 조용하고, 대관령을 기준으로 어느쪽이든 거리상으로 용이 한듯 합니다. 또한 침실의 매트리스가 좀 불편 했어요. 침실의 실내등도 붉은 등불이라, 좀.. 조금 저렴하게 사용하고 왔어요 ^^

Sungkwang P.

저렴한 가격에 잘 쉬었습니다. 시설은 좀 오래됐어도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편 이었습니다.
숙소 내 숯불식당은 가족식사로 넘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