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30 바다속으로펜션.
전화번호: 336387678.

전문 분야: 휴양 주택.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바다속으로펜션

바다속으로펜션 소개

바다속으로펜션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30번에 위치한 휴양 주택 전문 분야의 펜션입니다. 전화번호 336387678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위치 및 접근성

  • 대포항에서 자동차로 2분 거리
  • 전기차 충전 시설이 있는 것으로 갈 것

펜션 특징

  1. 차들이 지나갈 때 소소한 소음이 있지만 머물 만한 곳입니다.
  2. 추울 때 실내에서 1층 식당 같은 곳에서 바비큐 가능
  3. 방값 외 1만 원 추가
  4. 오래된 건물이라고 해서 걱정했지만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음
  5. 젊은 주인분들이 친절함

시설 및 서비스

식수准备
냉온수기나 정수기가 없어서 준비하지 않으면 1층에서 판매, 큰 거 1천 원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음 (502호 기준)

리뷰 및 평점

리뷰: Google My Business에서 5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입니다.

리뷰에서는 차량 소음, 가격, 시설의 청소 상태, 주인분들의 친절함 등이 평가되었으며, 대다수의 이용자들이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

개인적인 추천

바다속으로펜션은 속초의 휴양지로 좋은 평가를 받아 많은 이용자들이 만족하고 있는 곳입니다. 차량으로 대포항까지 이동이 편리하며, 전기차 충전 시설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젊은 주인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시설이 인상적인 펜션입니다. 바다의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의 리뷰 바다속으로펜션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박건
4/5

차들이지나갈땐다소소음이있지만머물만한곳입니다
팬션가격때는 착한가격은아니지만 보통이고요추울땐실내에1층식당같은곳에서바비큐가능하고요방값외1만추가 대포항에서 자동차로2분거리라좋아요 사장님도인상도후하구요
참고 식수는 준비하세요 냉온수기나 정수기가없어서...준비하지않았다면 1층서 팝니다큰거1천원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주기범
5/5

오래된건물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깨끗하게 유지되어있네요 그리고 젊은주인분들이신데 친절하세요. 다음에도 이용의사 있어요.
전기차라서 충전시설이 있는 것으로 갈까생각했는데(대포항에서 식사하고 충전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좋아서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바다앞은 아니지만 바다가 보이는 뷰도 좋았어요(502호기준)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백진숙
5/5

오랫만에 가족여행 나드리~
방2개잡고 서울,수원 두곳에서 각자출발~
도련님보다 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바다에서 놀고 이**에서 장보고 속초 중앙시장에서 점심 먹거리 사서 30분 일찍 입실~(사장님이 친절하게 먼저 들어오라고 해주시는 센스)..
방상태도 좋고 침대보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점심을 먹고 쉬다가 대포항가서 대게도 사오고~~저녁 바베큐 먹을 준비까지 하고 나니 6시..
사장님이 친절하게 숯불 다 피워주시고 테이블에 비닐도 깔아주셨어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퇴장~~~(감사합니다)
다른분들 눈치않보고 9시까지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참 계단에 촛불~~~센스 100점
조용하고 외옹치항과 대포항이 가까워서 다시 가고 싶어요.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RAY C.
5/5

관리가 잘된펜션 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의 청결상태도 최고입니다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조수빈
2/5

주인장은 정말 친절하세요 ^^
시설 보완은 좀 필요한듯합니다만 저렴한 가격에 잘~ 묵고왔습니다 ^^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안창규
4/5

건물은 오래됐는데 사장님이 관리를 잘해서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음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남김봉준
4/5

방에서 바닷가가 보이늠 전망이 좋은 펜션입니다..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바다속으로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이현만
4/5

바다와 그리 멀지않아 산책하기 좋았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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