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yang Happyplace pet Resort Pension - Yangyang-gun, Gangwon-do

양양 하피플레이스 펜션

주소: 11, jeunesbokgol-gil Ganghyeon-myeon, Yangyang-gun, Gangwon-do, 대한민국

전화번호: 336733217

해당 펜션은 Yangyang-gun에 위치한 Yangyang Happyplace Pet Resort Pension입니다.

Yangyang Happyplace Pet Resort Pension은 전문적으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펜션으로, 애견 펜션으로도 재탄생 한 펜션입니다. 이 펜션은 강쥐가 마음껏 도라다니며 탐색하리라 feared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성적인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이 펜션의 특징은

친화가 주인공: 펜션의 주인들은 애견到底을 매우 좋아하여, 애견을 위한 모든 장치나 장소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야경: 야경 조명이 아름답고, 보석이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여러 컨쎕으로 꾸며 놓여 있어 강쥐들의 Heaven-like 라는degree로 불릴만 합니다.
친절한 주인: 애견팬션에서 visit 한지 20년이 넘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여 원두,믹스커피, 바베큐 등 모든 음료는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강아지-friendly: 애견팬션으로 인해 강아지가 마음껏 다닐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가성비: 애견팬션에서 visit 한지 20년이 넘는 펜션으로 인해, 매우 오래가되어 있으며, 매우 좋아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강아지 가격: 애견팬션 제도에서 visit 한 지 20년이 넘는 펜션으로,애견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매우 좋습니다.

이 펜션의 특징은

원두,믹스커피 무제한: 원두,믹스커피 등 모든 음료는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대중교통: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여러 컨쎕으로 꾸며 놓여 있어 강쥐들의 Heaven-like 라는degree로 불릴만 함.

이 펜션에 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애견팬션: 애견팬션으로 인해 강아지가 마음껏 다닐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강쥐의 Heaven-like: 야경 조명이 아름답고, 보석이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여러 컨쎕으로 꾸며 놓여 있어 강쥐들의 Heaven-like 라는degree로 불릴만 함.
* 친절한 주인: 애견팬션에서 visit 한지 20년이 넘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여 원두,믹스커피, 바베큐 등 모든 음료는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 의 리뷰 Yangyang Happyplace pet Resort Pension

혜영

4/5

카페에서 커피도 내려 마실 수 있어요~ 안마의자도 있더라구요. 객실은 깔끔했지만 마당 시설이 대부분 노후화 되어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보통 객실에 벌레가 있기 마련인데 관리를 잘 해두신 모양인지 거의 없던 것 같아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야외 수영장은 물은 빼두신 상태였고 실내 수영장 이용할 수 있었어요~

김재철

4/5

울타리가 이리 넓은 펜션은 처음.
강쥐가 맘껏 이곳 저곳을 도라다니면 탐색하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임.
욕실에 월풀이 있어서 깜짝 놀라고,높은 천정에 속이 다 시원함.
원두,믹스커피 무제한,바베큐의 특별한 기술이 있으셔서 넘 맛나게 구워주심.
야경 조명이 넘 이쁘고,아기자기하게 여러 컨쎕으로 꾸며 놓으셔서 가히 강쥐들의 천국이라 불릴만 함.

youth G. W.

5/5

연애시절 방문했을땐 스파펜션이였는데, 애견팬션으로 재탄생 했더군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큰 단지를 울타리를 다 해놓아
강아지들이 여기저기 마음껏 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예쁜

4/5

애견펜션에 강아지값 1만원을 왜 받나 모르겠어요.
벚꽃필때 두번갔는데 마당에 벚꽃나무와 조명이 어우러져서 환상적입니다.

이미영

5/5

건물은 낡았지만 관리 잘된 곳. 강아지가 침대에 소변봐도 괜찮다고 하는 곳(진짜 그랬음) 야외 실내 수영장에 목욕 드라이룸. 선물로 주시는 강아지 티와 신발. 진짜 강아지 펜션의 성지

김동환

1/5

최악!! 강쥐 놀만은 하지만 객실 냄새때문에 방에 들어가기가 실음 커텐에서 오줌냄새 바닥 얼마나 안딱았지는지 물티슈로 딱아보니 더러워서 하...
화장실하수구 냄새 쩔어 ㅠ
정말 다시는 안가고 십은곳 ...

김지수

4/5

비수기 코로나 이런 시국에 이미 예약을 해버려서 다녀오게 되었는데 사모님센스와 배려가 엄청났던곳 애들이 카페든 어디든 배변 마킹하는걸 마음껏 하게하시고 내버려두라함 이틀 예약해서 애들이 네마리라 추가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그냥 아예 방값만 받으시고 방까지 업그레이드 해주셔 넘감사했어요 카페서 신랑과 단둘이 오락도하고 즐거웠고 구미된 커피 차 마시는 재미 애들 단체복까지 완전 귀엽고펜션이 되게 커요 방도 많고 애들이 신나서 정신 못차리고 돌아댕기구요 속초항이든 어디든 가까운 위치에요 저희는 빨래방도 다녀왔거든요 다만 아쉬운건 사모님이 청소나 그런건 안하시고 직원분들이 하시다보니 청소면에서 아쉬웠어요 방은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이쁘고요 침대가 계단식이라 애들이 다니기엔 좀 편했어요 근데 테라스 큰 창문틀에 곰팡이도 있고요 화장실은 완전ㅠ 보기엔 깨끗해 보이는데 욕조가 붙어 있는게 아니라 끼워넣어 놓은거라서 그틈들이 있어요 거기사이에 곰팡이들이 ㅠ신랑 물받아 스파하려는데 먼지냄새가 심해서 물빼려는데 물도 안빠지고요 ㅠ 싱크대 하부장은 열었다가 하수구 똥냄새가 심하게 나서 ㅠㅠ 헐했어요 애들 방석도 있는데 오줌을 얼마나 많이 쌌는지 오줌 지린내도 심했고 근데 그모든걸 참을수 있는건 가격도 싸고 게다가 깎아주시고 애들이 편하게 잘놀다가 갔다는거에 너무 좋았네요

전용선

5/5

친절하시고 애견 온수 풀도 아주 좋았어요 드라이룸도 있어서 편리했구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