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유수림 - 창원시, 경상남도

해브어구태희

매우 친절하고 합니다. 이틀 연박 시 식사를 룸서비로 대체 가능합니다.
룸키를 박스에 담아주거나, 로비에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방과 탕은 분리 되어 있어요.
다만 방이 조금 작고, 식사가 많이 아쉽네요. 석식은 양이 너무 작고 고기는 질긴편이고, 하이볼도 위스키 맛은 전혀느낄수없었음. 조식은 양이 작고 샌드위치 빵은 딱딱하고...룸서비스도 그닥..
공간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음식은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 숙소가 될거 같아요.
그리고 창문에 약간의 날파리가 날라다니네요. 중간창이 있어 위협적이진 않아요. 뜨거운 물이 매우 느리게 나오고 받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맘껏 탕을 이용할 수 없는 것도 조금 아쉽네요.
무조건 3시 체크인 해야
체크인 당일 1회,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1회 가능합니다.

최현순

물도좋고 객실도 마음에 들어요~^^서비스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물이많이 객실이 다 나무라서인지..곰팡이가 좋은 많아요ㅠㅠ 그리고 주변에 마무것도 없어요ㅠㅠ그래도 설명해주시는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이 마음에들어 별5개ㅋ

soohyeok P. (.

쌩뚱맞은 가게 위치.
친절한 사장님.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일뽕가득한 허접한 인테리어.
자쿠지 인척하는 일반 시멘트 욕탕.
(시간지나면 욕탕 온수는 잠궈 안나옴)

비수기 주말 2인 30만원은
매우 과하게 느껴짐
조금 더 보태서 오션뷰 힐튼 갈 듯

하지만
사장님의 친절과 꼼꼼한 서비스 들은 좋았음

김진영

외관은 별로이지만 안은 깨끗하니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샤브샤브도 괜찮았지만 환풍기가 너무 약해서 수증기도 안빠지고 샤워하는데 발목까지 물이 차고 예전모텔시설의 잔재인지 조명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등 시설관리가 제대로 안된느낌입니다
45만원 주고 가기엔 비추입니다 20대선이면 감안할정도

누구은진

욕실 탕이 커서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수있어서 답답함도 없었구요. 직원분들은 피곤해보이셨고 휙휙 지나가셨어욬ㅋㅋㅋ 기모노,경성시대 옷이 있어서 사진 찍고 놀기 좋았어요. 한번은 가봐도 후회없을것 같습니다. 전 만족!

김진성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녁식사&조식&룸서비스 다 만족스럽고
물받고 유수림에서 판매하는 소나무향배쓰밤 사용해봤는데 향이 기가막히고 좋습니다 꼭 쓰세요 !!

Kei D.

맛있는 조식과 석식, 그리고 하이볼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호텔이 산 근처에 있다보니 객실 내 세스코 포충기가 있어도 벌레가 자주보여서 아쉬웠다 ㅜ ㅜ 그것 외에는 탕도 이용잘하였고 푹 쉬고 올 수 있었던 곳.

히로롱

시내와 동떨어져 아주 조용하지만 벌레가 조금있습니다 직원분 서비스는 아주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탕도 아주넓고 뜨거운물도 잘나옵니다 복도에 노랫소리만 좀더일찍 꺼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