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뷰 호텔 - 창원시, 경상남도

소개: 스카이뷰 호텔

스카이뷰 호텔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호텔로, 전화번호: 552482700으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이 호텔의 주소는 해안대로 317, 창원시 마산합포구이며, 웹사이트는 lcthotel.southkrho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호텔 전문가로서 호텔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Google My Business에서 323건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평균 평점은 4.3/5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넓은 객실과 라지 킹 사이즈 침대, 청결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위치와 편의시설

스카이뷰 호텔은 마산 시내에 위치해 있어 마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입니다. 해안도로에 직접 위치하여 바다를 향한 뛰어난 전망을 제공하며, 넓은 주차 공간 또한 큰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객실에서 시원한 통창을 통해 탁트인 오션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호텔에서 바다와 가까이 위치한 바다 그리고 해산물 레스토랑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 호텔 내에는 자체 레스토랑이 있어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 리뷰

👍 의 리뷰 스카이뷰 호텔

YS K.

1/5

조식을 전복죽을 먹었는데 오래된건지
싱싱하지 않았던건지 비린내가 많이났고
룸 거울도 욕실도 조명이
여성분들은 화장하기힘들고
욕실이 너무 미끄럽고
샤워실물이 다 흘러나와
바닥이 물바다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호텔이 바스타올이 제공되지않는다게 이해가안됩니다.

케요네즈

2/5

결혼식 때문에 가게 됐는데 어시장에 위치 하고 있어서 결혼식 가려면 완전 헬입니다 진짜 어시장쪽에 누가 결혼 한다고 하면 주차부터 걱정 됩니다 홀도 별로 였습니다 요즘 트렌드는 아닌듯요 촌스러운 홀...음식도 일행들도 다 별로라고.. 다들 결혼식에서 기억나는건 주차랑 밥이라고함

석도깨비

5/5

결혼식 때문에 방문했고 1박 하고 갑니다. 바다뷰 좋네요. 아기용 가드, 유아용침대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Yoonho J.

5/5

마산 시내 쪽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룸도 넓고 침대도 라지킹 수준에 시설도 깨끗한데 해안도로에 붙어있고 주차공간도 넓습니다. 룸 대다수가 탁트인 오션뷰에 시원한 통창인건 덤이고요.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와 횟집거리가 있고 자체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마산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곳이 1순위입니다.

Jisu H.

5/5

객실이 온돌로되어있고 침대편하고 욕조가넓어서 좋음
참고로 스위트객실은 넓긴하지만 카펫에 시티뷰라
별로였음
주말에오면 주차가힘들고
차키는 프론트에 맡겨야하는점이 단점
길건너면 바다보면서먹는
장어랑 조개구이가게가많아서
한잔하기는 좋음
월요일은 조식이안되는데
주위에 아침식사할만한곳도 없으니 참고바람
지금 벚꽃시즌이라
체크인시 벚꽃떡을 줌
창원 호텔중 컨디션은 제일 괜찮은편

Hyun S. G.

5/5

3성급 호텔이지만 4성급 못지 않습니다. 객실도 좋고 조식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마산 어시장 옆에서 편히 쉴수 있는 훌륭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성욱

1/5

저는 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출장때문에 11월초에 5일정도 창원에 방문하여 이 호텔을 사용했습니다.
여름도 아닌데 방안에 하수구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가장 역겨운건 바퀴벌레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머무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빠퀴벌레가 나왔고 2일은 제가 직접 잡았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했을때 웨딩홀 식당의 위생상태도 의심스럽습니다.
바퀴벌레 나왔다고 직원에게 말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기로 계획한분들은 다시 생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Soonim Y. (.

5/5

별로 기대 안하고 왔는데 로비부터 예쁘게 단장되어 있어서 깜놀. 대통령 세 분이 왔다가신 곳이라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야경 그리고 새벽 일출뷰가 진짜로 스카이뷰.맞네요. 조식 불포함 조건이 없어서 조식포함으로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5개 종류 있는데 작은 조기구이 나오는 미역국정식이 제일 나을 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에어컨디셔닝이 아니라 온돌로 방온도 가열?하는 방식이라 목이 건조해 지지 않아 좋았고요. 단 한가지 단점은 방음이 전혀 안된다는 점. 도로에 차 다니는 소리 너무 크게 들리고 위층 옆방에서 내는 큰 소음은 대충? 자세히? 다 들린다는 점. 그 외에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있을 거 다 있어서 잘 지내다 갑니다. 1층은 로비이고 2층은 레스토랑 3층에는 짐 있으니 오전이나 저녁에 가볍게 몸푸실 분들 꼭 이용하시고요. 다음에는 아메리칸 조식 먹고 싶어요. 다른 테이블에 주문한 거 봤는데 빵을 한 바구니 주시더라는.. 심지어 기계로 내린 원두커피도 맛있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