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방모텔 - 영주시

김윤길

와이프와오랜만에 여행겸 풍기란곳을. 갔어요 이곳저곳볼일을보고나니 해가저물어 1일숙박을 하게돼어. 희방사모텔을 가게돼어읍니다 너무어처구니가없었읍니다너무 오래되고더럽고 냄세. 더이상 떠오르기도싷읍니다. 내머리속에서지우느라. 너무힘들었읍니다이렇게까지. 더러운 모텔이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관리상태가. 너무합니다

김동현

지금도 있는 곳!
너무도 친절한 주인!
그리고, 맛있는 음식제공. 끼니마다 단 5,000원. 자율배식!
좋은 공기와 좋은 횐경을 즐길 분은 추천! 그러나 좋은 편리시설을 원하는 분들은 비추!
왜냐하면 사진에서 보듯이 해가 지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적막한 곳임!
하지만 자연경관을 즐기고 저렴하게 이 지역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강추!
내년에는 혼자 이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싶음.

천사

주인 정말친절 모텔이 보수가 많니 필요한듯.
여름에도 추을듯 벌레 모기 없음 동사한듯

황상길

적막한 산 중 에
적막을 깨는 소리라곤 철길 지나는
기차 소리뿐

나신의. 그 사람을 맞는 듯 하다

남춘화

청격 상태가 충격적이고 음식 숙박시설이 냄새가 너무너무 심하다

팔도약초꾼

희방모탤 참조치요 공기가좋고요 개곡물도 좋와요

임상옥

소백산 맑은 공기와 조용합니다.

김성진

코로나19로 비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