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101번길 30 경하온천호텔.
전화번호: 428225656.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6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경하온천호텔

경하온천호텔

경하온천호텔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101번길 30에 위치한 호텔로, 고객의 편안함과舒适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넓고 좋은 객실
  • 욕탕 및 아로마 디퓨저
  • 주차 편리한 장소
  • 미끄럽고 깨끗한 물

호텔의 시설은 오래되서 낡음이 있지만, khách의 편안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뷰

호텔의 리뷰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68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3.9/5입니다.

客人が 주로 following한 리뷰를 보았는데, khách人が 객실의 넓기와 아로마 디퓨저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고, 주차 편성이 좋고, 시설은 오래되서 낡음이라고 해서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나옵니다.

👍 의 리뷰 경하온천호텔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Dae J. K.
2/5

25년 7월 초 숙박
이건 레트로가 아니라… 그냥 낡은 거야
한창 더울 때인데 에어컨 상태가 영 아니었다. 변색이야 그렇다 쳐도 소음이 심했다. 여름 되고 나서 에어컨을 써본 투숙객이 없었다고? 바로 방 바꿈. 바꾸는건 잘 해주셔서 다행이다.
그리고 내 방은 창문 블라인드가 암막이 아니었다. 아침에 밝아지는거 그대로 보면서 깨게 됨.

투숙객은 온천탕 할인이 있는데, 그냥 다른데 묵고 따로 돈 내서 이용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음. 근데 이 동네는 다들 온천수 쓴다고 하니까 꼭 여길 이용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드네.

넷플은 없고 유플러스 돼있음.

두번 이용은 어렵겠다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이진영
4/5

객실은 넓고 좋은데 냄새 첫 인상이 별로였는데 아로마 디퓨저 층마다 깔아두면 좋을 듯.
객실 욕탕 넓고 깊어서 굳이 대중탕 안가도 될 정도에요.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Seoyeon B.
4/5

주차가 편합니다. 물이 미끄럽고 좋아요. 시설은 오래되서 낡음..가성비 좋음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라이언
1/5

에어컨 상태 보고 도망감 곰팡이 엄청남
노후시설과 에어컨은 다른 문제입니다
투숙객은 저렴한 가격 2천원에 온천을 이용할수 있음
전문 컨설팅을 받아 리모델링하면 충분히 타 호텔들과 경쟁력 우위를 점할듯. 투자 없는 발전 그리고 방치는 모든것을 병들게 한다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H
4/5

특실이고 엄청 넓다. 수련회 온 느낌이 든다.
바닥은 전기판넬타입으로 켜면 금방 따뜻해진다.
화장실도 엄청 크다.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보내기 딱인 가성비 좋은 방.
하지만 대체로 모두 낡은 편이고 엄청 깔끔하진 않으니 위생+청결이 숙소선택의 1순위라면 패스..
심한 깔끄미가 아니면 강추.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hwa R.
4/5

레트로 감성이 아니라 진짜 오래된 호텔입니다.
온돌방에서 정말 쪄지는 느낌이 들만큼 뜨끈히 잘 잤구요. 부모님, 동생네 부부 4명, 5살 조카, 저까지 8명이 방 3개에서 묵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해요. 조카는 추가비용 없이 곁잠 잤고요. 2층 한식당은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한끼 식사하긴 괜찮았어요. 목욕탕은 투숙객 성인 유아 동일하게 2천원인데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Jiyeon K.
4/5

후문에 대형 주차장완비라 편했고 주변 온천호텔중 낡긴했지만 갖출만한건 다 있고 레트로 감성으로 이용하기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작지만 욕조도 있어 반신욕하기 좋았고 투숙객들은 자체운영 대중탕 2천원에 이용가능해서 가성비좋았습니다. 객일이나 대중탕 수압이 많이 세진않지만 충분히 씻을만하고 수질이 좋아서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걸어서 족욕공원도갈수있고 1박2일 연인,가족단위 모두 적합한거같아요~

경하온천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seungho B.
4/5

경하온천호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오랜된 온천호텔입니다.
레트로 감성이 아닌, 레트로 그 자체입니다.
호텔 건물은 4층으로 되어있고
1층 로비, 여성온천탕
2층 한식당, 남성온천탕, 이용원
3층~5층 은 객실입니다. (4층없음)

룸키도 카드키가 아닌 막대열쇠로 되어있고, 문도 철문입니다.
그래서 방음이 잘되지는 않습니다.
온천탕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기는 충분히 와 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치솔, 치약, 면도기, 샤워타올, 샴푸, 린스 등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옛 추억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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