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울릉도 - 울릉군,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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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울릉도 소개

코스모스 울릉도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추산길 88-13에 위치한 아름다운 리조트입니다. 이곳은 품질 높은 숙박 서비스와 다양한 부대시설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깔끔하고 정돈된 숙소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리조트는 고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코스모스 울릉도는 전문적인 리조트 운영으로 유명하며, 고객들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숙박 시설은 객실 크기와 품질 면에서 뛰어나며, 많은 고객들이 만족감을 표합니다. 특히 아침 식사의 맛과 서비스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과 서비스

편의시설

코스모스 울릉도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웰컴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첫 방문 시 특별한 인사로 간주됩니다. 아침에는 맛있는 한식 조식을 제공하여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킵니다. 저녁 시간에는 레이저쇼가 열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객실과 환경

객실은 넓고 깔끔하며,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객실의 품질과 공간감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울릉도의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활동

코스모스 울릉도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멋진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특색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특히 레이저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끈습니다.

방문객 평가

Google My Business 리뷰에는 총 306개의 의견이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금액은 비싸지만 품질에 비해 만족도가 높다고 언급합니다. 조식의 맛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은 맛을 인정합니다. 특히, 울릉도의 식당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짭은 맛에 비해 코스모스 울릉도는 상대적으로 적절하다고 평가됩니다.

퇴실 시에는 울릉도 나물을 선물로 주는 것으로 알려져 고객들의 좋은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객실과 정성스러운 서비스는 고객들이 다시 방문하기를 원할 만큼 만족도를 높입니다.

방문 팁

예약 시: 특히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을 추천합니다. 가격이 다소 높지만, 품질과 서비스는 그에 걸맞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은 특히 레이저쇼와 다양한 활동 시설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이용 안내: 주소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추산길 88-13입니다. 전화문의는 547917788로 가능하며, 웹사이트는 www.thekosmos.co.kr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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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코스모스 울릉도

NC K.

5/5

금액은 비싸도 깔끔하고 단정한 숙소(리조트)입니다.
숙소에세 보는 바다의 풍경도 좋습니다
코스모스 숙박시 웰컴 선물과 아침 한식 조식이 잘나왔구요. 참 맛있었어요.
또한 저녁에 하는 레이저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js N.

1/5

가격쩌네 저 정도비용이면 해외가서 숙소잡겠다 울릉도 누가가냐? 특별히 대단하게 뭔가 볼게있는것도 아니고 식당 어디든 바가지씌운다던데

L E. Y. H. A. I.

4/5

가격이 높은 많큼 객실도 크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조식의 간이 전반적으로 짭니다.
생각해보면 울릉도 식당들 대부분 간이 꽤 쎈편인것 같아요.

Sung H. C.

5/5

멋진 까페에서 커피를 즐기다.

봄맘,나의 ?.

5/5

멋진 곳에서 투숙했어요~
저녁에 하는 레이저쇼가 10여분 가량 있었는데, 숙소에서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도와주는 특색있는 이벤트였네요^^
아침 한식 조식도 잘 나왔어요.제 입에는 좀 짰지만요~
퇴실 선물로 울릉도 나물을 주네요! 👍👍

Moon

5/5

다녀온지 꽤 됐지만 아직도 부모님과 얘기 나눌만큼 좋은 기억이였어서 리뷰남겨요:) 어버이날 포함해서 2박 패밀리룸을 예약했기에 좀더 비쌌고 예약하기도 너무 빡셌지만 200프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예약한거라 가격은 크게 신경안썼구요 (물론 진짜 비싼 천만원짜리 옆건물은 못빌리지만..ㅎㅎ)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체크인 하고 체크아웃할때까지 기분좋게 지낼수있었습니다:) 방도 너무 좋았고 날씨또한 좋아서 숙소에서 보는 뷰가 미쳤었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게 조식이였는데 이틀동안 먹은 조식메뉴는 달랐고 부모님이 이때까지 해외포함 먹었던 조식중에 제일 좋았다고 아직까지 얘기하세요.. 정갈하게 담겨나온스타일이 너무 맘에들어서 부모님 모시고 일본도 다녀왔슴다..그래도 여기서 먹었던게 젤 좋으셨대요:) 그릇이 탐나서 찾아보기도 했고 다이슨은 여기서 처음써보고 너무 좋길래 계속 고민하다 1년만에 구매했습니다ㅎㅎ 울릉도는 자주 방문하기 힘든만큼 기념일이나 커플, 가족끼리 오실때 완전 추천드려요!!!아주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은 렌트카로 울릉도 한바퀴 돌았었는데 이 숙소와 성인봉 등산만 기분좋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현영미

2/5

가격대비 별로다...
60만원을 주고 이 정도면. 그리 편안한 느낌도 아니고 좋은 전망을 다 누리는 것도 아니다. 울릉도에서 이틀 묵은 독채 펜션이 훨씬 좋았다.
딱 인스타용 사진 찍는 곳.
건축물은 유명세는 탔는데 그 안에서 지내는건 내가 몸으로 누리는 느낌이 아니다. 비싼 돈을 내고 눈으로만 보세요?
외부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어서 2층 통유리 객실이 보인다. 바다를 앞에 두고 바다가 별루 안 보이고 앞에 정원은 외부 시선 때문에 대부분 커텐을 쳐놓고 있어야 한다. 사진찍고 카페에서 차 한진 마시며 쉬어가는 정도가 맞는 듯하다.

하물며 율아식당이 장사를 안한다. 밥 먹을 곳이 없다. 그런데 미리 안내도 없었다. 밥을 먹으려면 천부항까지 나가야 하고 그나마 저녁 장사를 하는 곳이 별로 없고 일찍 문을 닫는다.
밤 8시에 라이트쇼를 한다. 울릉도와 참 안 어울지만 잠깐 구경하기에는 괜찮았다.

조수정

5/5

울릉도에서 커피가 제일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