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루나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손아영

주차공간 내외부로 넉넉하다. 전기차충전자리도 있어서 편했다. 내부사진을 딱히 못찍었다ㅜㅜ 깔끔했고. 신발벗고 나서도 중문이 있어 소음차단에 좋았다. 화장실도 넓고 깔끔했고 모든 부분이 깔끔했다. 샴푸통 같은것도 실링처리를 따로 해두소 개봉일을 적어두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것 같다. 멀바우로 침대프레임과 테이블을 해두어 더 고급진 느낌을 받았다. 가격과 내부상태 좋았음.

이종관

어제 출장으로 전주왔다가 전주사는지인 소개로 왔는데 건물을 리모델링을 한건지 새 건물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깨끗한것에 별점5개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많은사람들이 거쳐나가는 곳이라 청결하기가 쉽지않은데 딱봐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듯한 모습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무엇보다 출장와서 자고 일어나면 항상 몸이 찌뿌듯 했는데 여기 침대가
정말 대박입니다.
저도 잠자리만큼은 편안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집에서도 좋은침대쓰고있는데 여기 침대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매우만족스럽게 지내고 갑니다!!

김완종

전주에 갔다가 맛난음식먹고 깨끗한 숙소에서 쉬세요. 특실은 침대2개 및 분리된 거실도 있어 휴식하기 좋네요. TV도 2개 대형으로 있고.
의류를 케어해준다는 트롬스타일러 5벌 짜리도
룸에 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다음날
뽀송한 옷입고 나가니 좋네요. ~~

마루에띠

차없이 전주가는거라 역이라 가깝고 트윈베드가 필요해서 야*자,여**때 폭풍검색하고 간곳
이브자리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침대가 편해서 잘잤어요~^^

neko C.

침구류가 너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어요.
침구류가 좋아서 언제나 꿀잠자고 옵니다.
전주갈때마다 꼭 이곳에서 묵어요.
한산할 때는 방 무료 업그레이드도
해 주시고
2층 프론트에 간단한 스낵바 같은 것이 있어서 커피도 내려 먹고
요기도 할 수 있어요.
전주 갈 일 있으면 항상
이곳에서 묵으니 재방문 의사는
언제나 100%입니다.
주차장이 좀 작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발레파킹도 됩니다.(이용해 보지는 않았어요)

지난 최근에 묵을때 옆방 티비소리가
나서 잠 잘때 곤혹스러울까 걱정했는데
1시쯤에 tv소리가 꺼져서
꿀잠 잤네요.

아무튼 강력 추천입니다.

VIATOR G.

유흥가 주변이고 밤 늦게까지 소음이 있어요

박솔이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청결하고좋아요
넷플릭스,웨이브다볼수있구요

HS B.

침구류 너무 좋아요 ㅎ 단점은..음.. 조금 작다는거?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