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한방건강랜드 - 목포시, 전라남도

Iloveyou

목요일 저녁 남자 손님 다섯명 정도.
조용해서 좋다. 물 깨끗하다. 사우나 가격 9천원. 주차장 넓다

박보영

적절한 온도 유지로 편안한 단잠과 넓은 공간 활용으로 여유롭게 주말밤을 보내고왔습니다

JD K.

24시간이라, 늦게 이용하기에는 편리함.
단 밤에 자는데 찜질방의 바깥온도가 대체로 낮은 편.

이숙

아침에 너무 피곤한 몸 풀려고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다
나는 식당을 경영하는 사람이라 급한 전화가 올 일이 있어서 탕에 폰을 가지고 가게 되었다
물론 핸드폰 가지고 가면 안되는거 알지만 급하니깐 가지고 가게 되었다 계속 전화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그냥 바구니에 보관만 하다가 전화가 와서 받는 2초만에 때밀이 이모가 소리를 질렀다 사람앞에서..
네네 알았다고 손짓을 했다 그런데 내 앞까지 와서 또 소리를 지르면서 불친절하게 말을 했다.
나도 기분이 상해서 목욕도 제대로 하지않고 나오게 되었다.
나와서 나는 작게 말하던지 아니면 설명을 하면서 웃으면서 말해도 않은가요
나는 짜증나서 그냥 갈 수 없어서 말했더니 자기는 화낸적이 없다네요
헐...
내가 무슨 큰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무슨 전화 한통을 받는게 이리도 기분 나쁘게 할 정도인가...
크게 말한 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내가 아침부터 왜 기분 나빠야하는지...

그 옆에 있던 때밀이 했던 여자...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는다네
편을 들어도 오지랖 있게 하려면 상황을 보고 말을 해야지...
1층에 있는 카운터도 기분 나쁘게 계산하고 불친절하게 하고
2층도 때밀이 이모들이 불친절하고 소리를 지르고...
이건 아니지 싶네요
이 목욕탕 불친절하네여
비추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없나보네요...

박우경

아들 목욕탕 보내는 방법은 같이 찜질방가서 남탕 여탕 가고나서 찜질방서 좀 놀다 오는거..예전에 찜질방과는 많이 달라졌다.식사도 되고 했는데 그게 없어졌다.사람들이 없어서인지 썰렁한 기분도있고 찜질실 안에 들어가 땀 쫙 빼고 싶었는데 갑자기 일이 있어서 일찍 와야만했다.속상

ᄋ맨투맨실용음악학원SHY

추석연휴에 묵을 장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연중무휴 영업이라 2틀간 이용했습니다. 물 좋고 넓고 깨끗하고 찜질방도 쾌적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목포 중심가에 자리한 편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aroma

후기 읽고 북항에서 택시로 ₩8,000 갔는데 평타..
저녁에는 물이 안 깨끗하고 아침에만 깨끗한것 같습니다 친절은 모르겠고 때밀이를 했는데 ₩25,000에 오이 안붙혀 주고 15분만에 끝났어요..ㅜ.ㅜ
샴푸 비누 비치되어 있지 않아요 찜질방은 조용한데 이불은 보증금 ₩5,000에 환불금 ₩2,000 줍니다

박지은

사람이 많이 없어 조용합니다
식당을 운영하지 않은것이 큰 실망이었죠
대신 매점에서 라면이랑 파는데
컵라면 하나에 4천원 ㅎㅎㅎ
좀 오바스럽다 싶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비싸다는거..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아 조용히 쉴수 있다는거.
요정도가 리뷰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