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항카페 - 신안군, 전라남도

Olivia

태평염전 소금 사러갔다가 들럿습니다
소금을 테마로 커피며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너무 비싸요.

빵도 그닥 맛난편 아니었습니다
바닷가라 뷰가 좋아 사진 찍기는 좋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이나영

매번 지나다니기만 하다가..살짝 추워서 소금항카페 방문해봄ㅋ 화장실에서도 바닷바람 소리가 들릴정도로..바다와 연접하게 위치해 있어요.
가격이 약간..사악하다고 생각하지만 ㅋㅋ 한번쯤 가볼수도 있는곳..

네잎크로버

증도 태평 염전 입구 맞은편에 위치,
주변의 바다뷰 보며 차한잔 하기 좋은곳으로
소금을 곁들인
소금라떼&소금빵을 즐겨먹는데 맛있음
힐링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이다

경내 G.

경치 좋은 카페입니다.
[추천 메뉴] : 소금 라떼, 소금 빵
근처에 볼 거리들도 많아서 구경 오셔도 좋습니다.

가라성

소금박물관과 태평염전 입구에 위치합니다. 서해갯벌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소금창고를 개조한듯 하며 시그니처로 소금라떼와 소금빵입니다. 슬로시티 증도를 천천히 거닐다 쉬어가기 좋습니다. 오픈은 아침 09:30입니다. 소금박물관을 먼저 보고 입장권을 가지고 가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꼭 소금박물관을 먼저 보시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SH M.

<증도 소금항카페>
* 소금박물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전망의 분위기가 좋은 카페
(평일 낮에 방문하였는데, 창가쪽 자리는
이미 차서 안쪽에 앉음)
* 소금빵, 크로와상, 쿠키 종류도 있음
(빵은 옆에있는 작은 오븐에 셀프로
데워먹어도 됨, 집게와 가위도 있음)
* 소금라떼, 소금빵 맛은 그냥 쏘쏘.
* 증도쪽에 카페가 많은 편이 아니라,
그냥 한번 들러보는것도 좋을듯.

Jaechoon L.

태평염전 방문시 들린곳으로 커피와 빵이 관광지임에도 아주 훌륭. 친절함. 단체 방문해도 좋을 듯한 큰 공간의 카페.

디텍터 ?.

아주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에 있는 카페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잔잔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