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게스트하우스 - 순천시, 전라남도

Lee Y.

욕실 깨끗함! 물 세게, 따뜻한물 잘나옴
침대 푹신하고 이불, 베게, 시트 모두 깨끗함!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모두 친절함!
조식 좋음! 식빵, 삶은 달걀, 잼, 우유, 커피
에어컨도 잘 나옴!
순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금방 찾을수있음
순천에 간다면 다시 들릴거임!!
(작년 8월에 순천 들렸습니다)

러브밍찌

카페만큼 예뻐요
친절하시구요 모던함보다는 아기자기한 그런느낌?
소품들에 정성을 많이 쏟으신것같더라구요
위치도 터미널에서 바로이구요
가족실4명에 6만원주고 잤네요 조식도 포함이구요
전 나름괜찮았어요

Chaehyuk L.

옛날 여관이나 모텔을 개조해서 아기자기하게 꾸몄습니다. 다만 시설이 워낙 오래되어서 깨끗하다고 하기에는 아쉽고 딱 가격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식은 시리얼 1종류, 식빵과 잼, 커피, 우유 등이 있고, 주차장 공간이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시장이랑 터미널에서 가까운건 편리했습니다

Sean

4.5점 주고 싶은데 구글은 별 반개가 안되넹 이점 제작자님들아 고쳐좀 주세요.

여기 참 조아요. 국외 포함 손에 꼽는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함과 게스트하우스와 적절한 조화. 토올 저녁 가족 팀도 꾀 많습니다.

오리지널?한 게하와는 좀 다릅니다. 2층은 완전~ 어지간한 카페보다 훨 좋습니다. 응접실 역할도 제대로하고.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를 느낌~있게 했고 소품에 정성이 많이 들었네요. 관리도 깔끔하게 하시고. 친절하시고. 그렇다고 오성급호텔의 친절함을 기대하시믄 안됩니다ㅋㅋ

철수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 식당, 편의점 많음. 친절하신 호스트. 넓은 주차장도 있음. 1층에 있는 옥룡식당 친절하고 괜찮음. 게스트하우스는 오래된 모텔을 리모델링한 곳인데 방에서 락스 냄새가 강하게 남. 휴게실 시설 좋음. 가스렌지가 없어 간단한 요리는 불가능하고 전자렌지 사용하는 간편식만 가능. 시내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당연히 뷰는 볼것 없음. 리모델링을 했지만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방과 욕실이 아주 깔끔하진 않음. 외국인 여행자 많음.

Yein L.

깨끗하고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가족단위로도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게스트라운지도 잘 되어있고 조식도 좋습니다. 방 청결도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게스트하우스 치고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그 가격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받으니 가성비는 괜찮습니다.

CR O.

도미토리 2만원인데 카드 결제 가능해요.
부킹닷컴 같은데는 수수료 15퍼센트 떼간다는데
조식까지 포함하면 도대체 남는 게 있을지 별 걱정이 다 됩니다. 가성비 짱이에요. 터미널 옆이라 위치도 좋고 아기자기한 실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휴게실엔 피아노와 컴퓨터도 있어요.

참이

이런곳은 널리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신 어르신과 깨끗한 환경. 심지어 이불이나 베개등 침구류에서는 스팀 냄새까지 납니다. 이런데 조식포함.게다가 빵은 빠리바게트에서만. 근데 가격은 2만원!
남는게 진정 있으신가요.
훌륭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