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들마루펜션 - 순천시

dork L.

관광지 음식 그 이상,이하도 아닌 곳입니다-부산마린시티에 풍원장이라는 꼬막집보다 반찬도 적고 먹을게 없었음 도심에 있는 가게보다 못해서 할말을 잃음.... 17,000원의 가격 치고는 완전 별로임 2인분의 게장에 개딱지는 하나고 그걸 먹었는데 혀가 순간 마비됨 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권효원

몇년전에 우연찮게 갔다가 너무맛있어서 일부로 꼬막정식먹으러감. 가게랑 메뉴구성은 조금 바뀌었지만 역시나 맛있음!!! 한정식같은 느낌으로 풍족하게 먹고옴~^^

희귀요미 ?.

네이버에서 79000원에 예약하고 현장에서 인원추가 (아이둘) 2만원있었는데 이불 필요없다고 하니 만원만 추가 했어요

숙소 나름 깔끔했어요
단점은 난방은 돌아가는데 방바닥이 차요

온수. 맞춰 놓고 씻을때 오래걸리고
물 계속 쓰면 온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헤어드라이기는 긴머리 말리기 괜찮았어요

수건은4장 있었고 휴지 여유분 하나더
샴푸,컨디셔너,일회용 치약 ,샤워타올은 있었어요

바디워시랑 칫솔은 없더라고요

화장실 수압도 괜찮아서 💩 안막히고 내려가더라고요

냉장고엔 생수2병 있었고

옷장엔 선풍기 1대

가을이라 에어컨은 못 틀어봤어요

베란다엔 바비큐장 있는데

다른숙소에 일행이 있어 거기서 저녁 먹느라 이용은 못 해봤어요

현관문은 잠금 장치가 허술하게 하나라
잠잘때 불안했어요

퇴실시간은 10시라 다른곳보다 1시간 빠르더라구요

지마켓에서 빅스마일 행사할때 가격비교 해보니 14000원 정도 더 저렴했는데

결제 해놔서 취소수수료 붙어 지마켓으로
못 갈아타서 아깝더라고요

주차장은 여유있게 되어있고

식당이랑 같이 운영하는 곳이더라고요

저녁 바비큐로 꼭 안해도 될것 같아요

고만석

비싸고 맛없고 선택이 다양하지 않음.
맥락없이 나오는 코다리는 너무 차가운데다 조미료맛이 지배적임. 차라리 코다리를 빼고 다른 반찬을 넣는게 나을거 같음. 주변 반찬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음.
애들이 먹을만한 음식이 전~~혀 없음

bull B.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예약 전화 확인 시 요청한 숯불도 정확히 세팅되어 있고, 침구와 수건도 넉넉히 주어 좋았습니다. 함께 운영하는 들마루 식당 꼬막정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유콩새맘

장소는 넓고 깔끔해보이나 음식이 당황스러웠습니다
2인 꼬막정식에 꼬막무침속 꼬막갯수 4개 별 맛도 없이 빙초산 같은 강한 신맛 간장양념꼬막 4개 역시 별맛없음 삶은 애기꼬막 열 댓개 밑반찬도 성의도 없고 맛없음 완전 돈 아까움 비추입니다

Tahoe K.

사람도 많고, 유명하고, 모범업소로 선정된 곳이지만, 그다지 친절하거나, 모범업소로 추천하기는 어러운 식당 ㅠㅠ. 그러나 꼬막비빔밥 그리고 물갓김치는 맛나요

JeongYun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해서 불편했고, 정식A코스(1인 23,000원)를 먹었는데
음식 가짓수는 많으나 짠음식이 대부분이라 아쉽다.
오징어먹물 국수(?)는 맛은 좋으나 먹물이 많이 묻어서 먹기 불편. 떡갈비는 기대치 보다 맛이 조금 별로 숫불이나 연탄불에 구운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