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야자 광주충장로점 - 동구, 광주광역시

Danye K.

청소 잘 안하고 방음 잘 안되고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음
관리 자체를 잘 못하시는 분이 운영하는 것 같음

허니비

최악의 숙소.
방음도 하나도 안되고, 청소상태도 머리카락들이 수북함.
하루 방 잡았는데, 하루만 잡길 정말 다행임.
직원인가 사장인가는 모르겠지만 외출하는데도 방 키를 카운터에 맡기라고 강요하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체크인 한 방 들어가서 불 끄고 방 들어간 흔적이 있었음. 호텔이 아니라 여인숙이라고 보면됨

sam S.

무슨 3만원짜리 여관이 이렇게 깔끔한겨? 운이 좋은건지 시트가 까실까실했음.딱하나. 샤워타올이 포장이 안되서 매번 하던데로 수건을 샤워타올로 썻음. 코로나가 여관비30ㅡ40%는. 저렴해 그거하나만은 좋은데 여관 조바님들만텐 죄송스럽습니다. 빨리. 차이나19. 끝나길..

최현진

광주 시내에서 자주 이용하는 숙박시설이다. 시내 메가박스 옆에 위치해 있고, 일반적인 모텔급 숙박시설에 대한 인식과 달리 현대적이고 깔끔한 느낌의 외관이 특징이기에, 간판을 보지 않고 모텔이라는 머릿속 이미지 만으로 건물을 둘러 찾으려하면 잘 찾지 못할 수도 있다. 숙박이나 대실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에, 방문하기 전 모바일로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자체적인 결정한 숙소 호실 별 등급은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약간의 넓이와 티비의 위치, 욕실의 크기가 다르다. 모든 방이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하다. 일회용 비품은 천 원에 개별구매 해야하며, 입실 시 신분증을 맡기면 아이롱과 스프레이를 대여할 수 있다.

지구용사DAISY

꿀입지!!
이곳의 처음과 끝입니다. 숙소에서 나가면 바로 VR을 즐길 수 있고, 쇼핑과 먹거리가 넘쳐나요. 광주에서 놀고 싶은 타지 절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야자는 보통 샴푸, 린스 등을 샘플로 주는데 이곳은 그냥 쓸 수 있게 욕실에 있어요. 바디로션도 맘껏 쓸 수 있구요.
시내라서 시끄럽다는 생각도 안 하셔도 되요. 늦은 밤에는 다들 빠른 귀가를 하시는지 조용했답니다.
아, 바로 옆에 메가박스가 있어서 영화보기에도 꿀이예요. ㅎ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도보로 간다면 할인혜택도 있답니다.

이세철

숙박비를 많이 받으려고 입실시간을 저녁9시라고하고 일찍 입실을 원하면 추가 대실료를 받는 꼼수를 부리는 영업을 하내요

트윈베드 요구했는데 엑스트라 베드 놓고 트윈이라고하내요
병원 보호자 간이 침대도 아니고,,

다른방은 모르겠는데 206호는 방충망도 없어서 문도 못열어놓습니다

방도 좁고,

kahn A. S.

샤르망이란 호텔도아닌 거지임 애인이 사진만보구 그럴싸해보여서 pc객실 예악햇는데 들어가자마자 퀴퀴한냄새 진동하고
모니터는 19인치 작은거에 우리가하는 겜은
깔려잇지도않고 저장공간 넓혀달랫는데 할아버지가 할줄모른다고 전에 다른 모텔은
사람불러다 해줫는데 보일러도 자기들이 조절
해서 올려달라고해도 공기가너무차고 감기걸
렷는데 더 심해지고 이틀잡앗는데 외출하고 오니깐 치약도 가져가버리고 먼지가 곳곳에
쌓여잇고 날림공사를햇는지 엘베소리 다 들리고 위층 섹하는소리 다들리고 역대최악의 호텔급도 아닌데 왜 호텔이라햇는지 허가해준 구청도
문제인듯 호텔은개뿔 90년대 여인숙수준임
절대가지 마셈

여행복부인유현순

방이.정말 따뜻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돼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