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블루펜션 - 가평군, 경기도

zul Z.

If you’re traveling to Korea and looking for a hote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e owner is extremely kind and helpful. They allow early check-in, and even upgraded my room from a studio to a deluxe for free. There’s also a free shuttle service available anytime to the train or bus station.

The owner is truly amazing, and the place itself is very relaxing. Plus, there are halal restaurants nearby. Alhamdulillah, all praise belongs to Allah.may Allah give accept her and her family enter to Jannah !!

Ini message aku untuk dia.

당신은 정말 친절한 분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선행에 보답할 수 없으며, 당신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만큼의 선행을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알라께서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많은 축복과 좋은 일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선행에 대한 보답은 오직 알라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김정수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설명 과 대응 을 잘 해주시고 넘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객실도 깨끗하고 뷰 정말 좋아요
기회가 된다면 가족 모두 제방문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리수

주차장이 4층이고 2층 객실을 받았는데
엘베없이 짐들고 계단이용하니 너무 힘드네요
객실은 곰팡이 하나없이 깨끗이 관리 잘되고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망 단연굿굿~
봄.가을에 바페큐구워먹으러 다시 와야겠어요

Gold N.

아, 요기 참 멋진 호텔입니다. 팬션인데 호텔로 나와있어요. 주차장과 입구가 4층에 있고요. 강가 비탈에 지어져서 1층이 비탈 중앙에, 4층이 도로 높이입니다. 여기 마당엔 여사장님의 취향이 맘껏 표현된 조각상과 컬렉션들을 볼수 있는 작은 조각공원이 아담하고 귀엽게 자리잡고있고요, 4층부터 지하까지 여러가지 수집품과 미술품이 걸려있는데 이들 중엔 국내 유명조각가나 미술가의 작품도 있답니다. 그냥 허접한 것은 하나도 없는듯. 이호텔의 방들은 아주 새것은 아니나 관리가 잘 된 덕분에 낡은 느낌없이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남이섬과 강을 내려다 보는 창밖경치가 훌룡합니다. 이 호텔의 핵심은 바로 일층에 자리한 카폐입니다. 크기는 아담하지만 여사장님의 취향과 수준높은 안목으로 구비된 탁자, 의자, 각종 장식물들이 잘 어우러져 대형 창문으로 바라보는 남이섬의 풍광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나 차의 맛과 분위기를 더욱 감성적이게합니다. 호텔을 자주 이용하지만 여기엔 호텔이나 일반 팬션에서는 볼 수없는 문화와 멋이있습니다. 꼭 와보세요. 시설 보존을 위해 학생 엠티같은 성격의 단체는 사절하신다니 참고하시고 연인, 가족과 함께 오시면 딱 좋을 것같아요.

Moon B. U.

숙박시설: 종류는 3개. 바베큐 구워먹기 편한 곳. 바베큐 할 수 없는 곳. 지하4층 밖 시설까지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지하게 큰 곳. 그 중 바베큐 할 수 없는 곳에서 숙박함.

가격: ●●●○○ 남이섬 내 숙박과 비슷한 가격. 물론 시설은 더 좋음. 다만 남이섬 페리가 7시30분부터 시작이니 조용한 남이섬을 즐기고 싶다면 남이섬에서 1박 할 것 추천.
청결: ●●●●○ 청결도는 욕실과 객실 모두 괜찮음. 다만 TV 거치대 뒤쪽 부분 같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썼으면 만점 주었을 듯. 근데 웬만한 호텔도 그런 부분까지 신경을 잘 못쓰니... 욕실에서 온수 냉수가 잘 나와서 만족.
경치: ●●●●○ 남이섬과 북한강이 바로 보임. 창문 열어 놓으면 바람도 잘 들어오고 괜찮음. 다만 밑에서 바베큐하면 그 맛있는 냄세가 들어와서 창문을 닫아야함. ㅠㅜ
주차: ●●●●○ 객실 수 대비 약 1.5배. 주차선이 회색돌과 약간 검은돌로 되어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는 괜찮은데 기능적으로는 글쎄. 잘못 주차할 가능성이...
소음: ●●●○○ 외부 소음은 아침에 남이섬에서 간혹 들리는 종소리가 끝임. 다만 냉장고 그리고 에어컨 소리(사용시)가 있으니 소리에 민감하면 냉장고와 에어컨을 끄던지 이어플러그 사가지고 가는거 추천.
남이섬 선착장 접근성: ●●●●● 차로 약 5분~10분 정도면 도착. 다만 주말에 주차하기 빡세니 적어도 10시 이전에는 출발해야 하는 듯.
PS. 주변 편의점 가려면 차로 한 5~10분 가야함(남이선 선착장 주변 혹은 가평). 배달 가능한 음식점이 거의 없음.
PS. 장애인 노약자 동반 시 다른 숙박 장소 찾는거 추천. 엘레베이터 없고 다 계단임.
PS. 일반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따로 줌. 나가면서 버려야함.
PS. 몇박 숙박할 때 침대정리 등 청소 원하면 요청해야하는 듯?

김도형

남이섬 맞은편 강변에 위치한 정말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펜션에서 보이는 전경이 뛰어나고 실내외 모두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집처럼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펜션안에 있는 여러 조형물, 미술품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돋보였던것 같습니다.

나미버거퀸

바베큐 할거면 몰라도 그냥있을거면 ㅂㄹ. 다른데 가세요. 아줌마 친절하심. 평일은 13마넌 주말은 16마넌. 2인기준. 뷰는 엄청 좋아요. 뷰는 인정. 남이섬이 바로 보이는 뷰에요. 배달음식 잘 안되요.

임지은

숙소 깨끗하고 뷰가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근처에 뭐가 없으니 준비물은 다 사서 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