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노블글램핑 - 포천시, 경기도

SI C.

기본이 안된 곳임.
가족 경영 회사인것 같은데 매우 아쉬움
수건 없음
설거지 후 건조대 없음.
매점의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고 가격이 다른 카라반 글램핑에 비하여 매우 비쌈 양심이없음
힐링 컨셉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6시부터 처지는 자장가 틀어놈
사장이 개념없는게 여기저기 조정없이 퇴실 시킴이라는 병맛같은 경고문이 여기저기 도배됨. 진상아닌 손님들도 여기가 뭔가 무척이나 제한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음.

진상방지 목적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사장이 진상임.
이건 캠핑의 간접체험목적으로 와서 푸대접 받는건인데 리조트랑 비슷한 가격인데, 리조트 가게뜸.
2만5천원 짜리 난로가 3시부터 10시 까지 밖에 못씀.
인원추가로 추가되는 침구류는 너무 바닥이 얇아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 느낌이... 에효... 진짜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네이버 리뷰만 보고 오는 선량한 피해자를 막기 위함임.

아, 진짜 수련회냐?

승혀니

화장실은 따뜻한데
온수를 10분쓰고나면
30분 데워야해서 불편했고
데크에 있는 난로가
많이 따뜻하진 않았어요
개인차가 있겠으나
저희는 너무 추워서 힘들었어요
불멍도 못하고
겨울 글램핑은 아닌듯ㅜㅜ
하지만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관리 잘 되어있었어요~^^
만약 추운날 가실거라면
온열기와 난방텐트는 필수일듯해요
안가져가니면 후회하실꺼예요

연집사

깔끔.
산 중턱에 위치.
뷰가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음.
아주머니 친절.
수건 칫솔 치약 없어서 챙겨가야함.
현재 머문곳 윗쪽에는 수영장 공사중.
바베큐 2만5천. 불멍 1만5천.(개인적으로 가지고 온 장작은 사용 불가)

jk K.

모처럼 가족들과 같이 다녀온 포천 숲속의 노블 캠핑장...
우리는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나름 풍경도 멋지고 수영장도 있어서 애들이 좋아했던곳..

전종훈

좋아요...조용하고 깨끗하고...가족이나 친구 연인이랑 함께 쉴 수 있는 장소.....그런데 너-----무 추운게 한가지 흠....개별적으로 담요나 핫팩은 필수.....좋아요...사장님은 진정 친절하세요...

짤랑이

깨끗하고 사장님들께서 엄청 친절하셨어요.
아직 추운날이긴 하지만 뷰도 좋고 시설도 편리했어요~

life F. F.

가족과 함께한 글램핑좋았어요. 가족과 연인만 입장가능하다보니 조용하고 좋더라고요. 관리도 잘되고요.

박상민

여자친구랑 좋은추억 잘쌓았어요 너무좋음 물도 따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