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올리브 호텔 - 종로구, 서울특별시

marciana K.

동묘여행 하기위해 근처 사는데 숙박까지
했습니다.
동묘역이랑 걸어서 5분, 동관왕묘까지는 뒷골목으로 가면 5분도 안걸리는거같아요!
평점이 3점대라 반신반의했는데 24년 말에 리모델링 후 확 바뀐거같더라구요
암튼 내부도 깔끔하고, 주차도 가능하고, 위치도 좋고 완전 만족합니다.
근처 맛집도 많아요, 5곳의 식당과 카페를 갔는데 5만원 사용했어요

I stayed here to be close to Dongmyo for a trip, and I ended up spending the night at Olive Hotel.
It’s just a 5-minute walk to Dongmyo Station, and less than 5 minutes to Dongmyo Flea Market if you go through the back alley!
I was initially hesitant because the hotel had a low rating around 3 stars, but I heard it was remodeled at the end of 2024, and it really shows.
The entire interior feels clean, there’s parking available, the location is convenient, and overall I was completely satisfied.
There are also plenty of great restaurants and cafes nearby — I visited five different places and spent only around 50,000 KRW in total. Amazing value!

Trip.com M.

동대문호텔은 주차문제부터가 엄청고민인데요,이 호텔은 주차장도 자리가 엄청 넓구요,방이 완전 깨끗하고 아늑하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요!제일 아쉬운건 제가 급하게 만나야할 고객이 있어서 방 사진을 못찍은거가 완전 마음에 걸리고 너무 아쉬위요,ㅜㅜ 동대문근처 호텔에 여러번 갔지만 여기처럼 가격도 부담스럽지않고 고급지고 친절하고 제일 우려하던 주차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던 호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다음부터는 이호텔로 찜했답니당~^^

Trip.com M.

욕실 겸 화장실 유리문이 틀어져서 제대로 닫히지도 않고, 수건에는 밥풀이 붙어있던 것도 있고 찢어진 것도 있었음.예약할 때 주차와 관련된 안내는 전혀 없었음에도 원래는 주차불가인데 예약한 곳에 나보고 직접 연락해보라고 했음. 이번만 해주는 거라며 선심쓰듯 말함.객실 온도 조절이 안돼서 전화하니 객실온도는 따로 관리한다고 말하면서 선심쓰듯 보일러 틀어준다고 함.호텔의 이름을 쓰고있는 모텔입니다.

Jungsu L.

2명이서 1박에 5만원대에 예약한게 가성비도좋고 샤워실과 침대도 있으니 좋습니다. 방이 넓다긴보단 방에맞춰 최적화로 있을거 다 있는 느낌 입니다.

溫秀惠

욕조때문에 예약했는데 욕조도없구 욕조방은 랜덤이라고하는데 방도 사진이랑 차이너무크구 생각보다 너무 안좋았습니다

Goggle

위치 최악, 청소상태 최악, 주변 숙소대비 가격 결코 저렴하지 않음.

항상그자리

만족합니다 더욱더 번성하세요 깨끗함

JINA

객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