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천호대로 521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전화번호: 24667851.
웹사이트: hotelthedesignerskd.modoo.at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4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8/5.

📌 의 위치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호tel 더 디자이너스 건대

호tel 더 디자이너스 건대는 대한민국 광진구 중곡동 천호대로 521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전화번호 24667851으로 reachable합니다.

호tel 더 디자이너스 건대에서는 전문 분야 호텔로, 방문객들을 đón아पन을 위한舒适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주변에는 서울의 명소인 서울역, 서울대대교, 경 ElementRef 공원 등이 있습니다.

호tel 더 디자이너스 건대에서는 다양한 loại 방을 제공하며, 방에直接 TV,.AC, Wi-Fi, minibar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주변에는 수여를 받은 이店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4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점은 3.8/5입니다.

👍 의 리뷰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나야나
1/5

세상에 연박안되고 저녁8시에 체크인하는 호텔은 첨이네. 통념상 오후3시 체크인인줄 알고 2박 예약후 다음날 1박은 취소. 당일은 4시간전 취소불가 얼리 체크인 비용이 호텔숙박 비용과 비슷하고...개실망 했슴. 요런걸루 돈버는 호텔인가?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Genmai Y.
1/5

전화받는 태도가 굉장히 불친절함. 죄인 된 줄. 당일 예약, 당일 취소하는데 수수료로 60% 청구.
방은 좀 퀴퀴한 냄새에 엘리베이터 속터짐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아바라
1/5

일본에서 오신 장모님이랑 친구분까지 오셔서 집근처로 예약을 잡아야해서 이틀예약을 잡았습니다 (24.5.31~6.1) 인포에 계시는 여성직원분은 친절하셨으나 덩치가 좀 있으신 남자직원은 매우 불쾌할정도로 불친절했습니다. 어르신 두분이 아이폰이라 아이폰충전기 하나를 빌려도 되겠습니까? 라고 정중히 말씀드렸지만, “방에 하나씩 있어요”, “고장나지않았으면 안빌려드려요” 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제가 그래서 “죄송한데 하나만 빌리겠습니다. 쓰고 바로 다시 갖다드리겠습니다.” 라고 했고 돌아오는 답변은 충전기를 던졌으며 떨어지는걸 제가 줍었네요. 저는 멍하니 쳐다봤지만 눈도 안마주쳤으며 앞에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네요. 다시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분과 같은 사람이 될까 그만하고 돌아갔습니다. 충전기를 방에 두고 다시 내려와서 호텔을 나가려는데 쳐다보지도 않네요. 아침일찍 어르신들 모시고 가야해서 들어갔는데 테이블에서 퍼 자고 있네요. 매우 불쾌하고 더러울정도 입니다. 제발 그런분들은 서비스직종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Mh M.
3/5

체크아웃 하고 1시간 뒤 두고 온 물건 있어서 카운터에 확인하니 모른다 함. 청소하는 사람이 중국인이라 대화도 안통함. 청소 상태도 별로고 외부 소음 심함.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변송 (.
1/5

객실 존나 더러움
바닥도 신발 자국이 있어서.. 나도 신발 신고 있을 정도였음. 시설도 노후화. 존나 구림.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꽃돌러기
3/5

그냥 쏘쏘
평범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고수애
4/5

깨큿해요 담배냄새도 많이 안나고 주차장도 넓구요
방음도 좋은편입니다
프론트에서 충전기 렌탈 됩니다
근데 조금 건조한편이라 젖은수건한장 널어놓고 자는게 좋은듯합니다
에어컨빵빵해요ㅋ 직원분들 친절했구요
708호 샤워기가 약간 삐꾸였어요 욕조 넓고 좋은데 위험해보여요
모서리가 각져서 ..전 사용은 안했는데 대리석도 아닌 돌이 시커마니 좋네요
잘자고 나왔습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 - 광진구, 서울특별시
Kimmy Y.
2/5

객실 인테리어가 편의와는 관계없는 소수취향이라 어둡고 걸리적거리고 답답함.
무엇보다 주차정책이 좀 황당함.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예약시간 될때까지의 주차비를 내야함.
말로는 주차장이 붐벼서라는데 금토 숙박기간 내내 주차장은 7, 80퍼센트까지만 차있었음.
그런데 그럼 차 안 끌고가면 객실비 깎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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