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별장펜션 - 포항시, 경상북도

이현호

말벌들이 너무 많고 나방 모기 너무 많고요.그리고 바다는 3분~5분 걸린다고 하는데 않걸리구요.냄비에서 비린네가 나구요 수건에서 똥냄새 남니다. 너무 산에 있었어 벌레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2층 창문 에어컨은 안시원하고 몇시간 지나면 삐소리가 나구요.그리고 이불 배게 밑에까는 이불(?)이 개수가 않맞아요.펜션키 위치를 않알려주세요.

캐딜로그_골프 ?. ?.

독채형이라 분리된 공간인게 가장 큰 장점.
주인 어머님 친절하세요
마당도 넓직해서 주차 공간도 좋아요

다만 복층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다 들리고 화장실 냄새 좀 나는 방도 있고, 방마다 에어컨, 선풍기 상태가 달라요ㅠㅠ
(꼬리풀이랑 겹초롱 묵었음)

화진해수욕장까지 차로 5분정도고 주변에 뭐가 많지는 않아요

김미아

찌그러지고 칠벗겨진 양은 냄비. 후라이팬없음. 보일러스위치는 옆동 관리실에서 조정가능. 수압은 쎔. 웃풍있음. 씽크온수는 중간쯤에 해놔야 온수나옴. 세면대는 처음에 한참틀어야 온수나옴.창문에는 에어캡을 다 붙여놔서 난방효과도 있고 앞동과의 시야찬단효과.

Jihoo H.

평균적인 펜션들의 수준과 달리 아주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화장실에도 타일 깨진 곳, 녹슨 곳 없이 깔끔합니다. 냉장고에도 냄새가 나지 않구요. 바다가 보이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쉬우나 이정도 숙소 퀄리티라면 풍경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펜션에서도 개 한 마리와 고양이 수 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mrk 8.

포항시내에서도 한참 올라가야됨.
저녁에 도착했는데 오랜만에 시골에 와서 그런지 별이 보이고 너무 좋았음.
애견펜션치고 청소상태가 매우 좋았음.
화장실에 락스청소를 빡시게 하심.
바비큐할때 숯불을 많이 넣어주셔서 화력이 좋음.

차카게살자

친절하신 사장님..
가성비 짱이었음.
애들 놀기에 복층계단이
약간 위험하긴 했지만,
아주 만족했던 숙박이었음.

낮에 찍은 사진 실수로 지워져서
야간 사진으로..ㅎ
(플래쉬 on1장, off1장)

고미숙

흠... 작아요
사진보다 굉장히 작네요. 욕실은 좀 넓음.
제가 묵은 방엔 주방에 거미줄과 먼지실이 가득;;
들어가는 입구 도로도 좁고.. 힘들어요.
운전할때 각별히 신경쓰셔야해요.
위치도 좀 불편한곳에 있어요..

Y.S. C.

주말임에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숙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홀가분하게 기분전환 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